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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논문리뷰를 해 보아도, 줄기세포prp가슴자가지방이식부작용은 아직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불행히도...)

얼굴에 넣는 지방이식의 양은 많아야 20~30cc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문제가 생겨도 크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넣는 지방이식의 양은 최소한이 200cc이상입니다. 시속 20km로 운전할 때의 사고위험성과 시속 200km로 운전할 때의 사고위험성은 당연히 다릅니다. 이렇게 얼굴에 소량 지방이식하는 것과 가슴에 대량지방이식하는 것은 위험성이 다릅니다.
의학논문 검색사이트인 pubmed에서 fat graft breast(지방이식 유방)으로 검색해 보면, 188개의 논문이 나오고 대부분 유방에 지방이식하는 것에 대한 찬사 일색입니다.
첫 번째로 검색된 논문은 2014년 5월에 나온 논문인데, 캐나다에서 한 해 2만 2천명의 유방암환자가 생기니, 그 재건을 위해서 자가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좋다고 권하는 내용입니다. 지방이식자체는 1800년대 후반에 몸의 여기 저기에 넣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가슴에는 1980년대에 시도되었다가 석회회된 조직이 유방암발견을 어렵게 할 지 모른다는 우려와 또 유방암의 재발을 유발할 지 모른다는 위험성때문에 별로 각광받지 못 하다가 지방이식테크닉의 발전으로 인해 다시 각광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 논문은 2014년 11월에 나온 것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에서 낸 논문입니다. 유방암환자에서 재건목적으로 자가지방이식을 한 10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초음파로 깊이를 재서 실제로 볼륨이 늘어났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논문은 자가지방이식이 재건의 주된 방법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임플란트를 넣고 그 보조적인 요법으로서 약 50cc정도의 지방만 이식한 것이라서 부작용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논문에서는 효과가 좋다고 하였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식만으로 유방재건을 한다거나 가슴확대의 목적으로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는 200cc이상의 대량이식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논문에서의 내용을 대량이식할 때 적용시키기는 위험합니다.
위 논문은 가슴확대수술로서 자가지방이식수술을 할 때, 체중이 적은 여성에서도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논문입니다. 최소한 체중이 나가는 여성과 비교해 보았을 때 체중이 적은 여성에서의 자가지방이식수술이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고 부작용도 더 생기지는 않는다는 논문입니다.
이제야 좀 줄기세포prp가슴자가지방이식의 부작용에 대해 위험하다는 어투의 논문이 하나 나왔습니다.
위 논문은 2014년 5월에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나온 논문입니다. 유방에 자가지방이식을 한 후에 조직검사를 내 보았다고 합니다. 지방괴사후에 만성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석회화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기름낭종(oil cyst)도 나쁜 부작용이므로 조심스런 이식 테크닉에 의해 기름낭종도 안 생기게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그래도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논문들은 부작용의 가능성 정도만 언급하고 그래도 이 수술은 각광받을 만 하다는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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