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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지식iN] 갑상선암이 임파선까지 전이가 됐다면.. 힘든 수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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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갑상선암이 임파선까지 전이가 됐다면.. 힘든 수술인가요?
쉬운 수술이 어디있겠냐만은...
갑상선에서 임파선까지 전이가 됐다면 수술시 힘든 상황이 올 가능성이 있나요??
엄마가 오늘1월28일 갑상선암 확진을 받으셨어요..
갑상선에 8mm와 5mm의 혹이 발견이 됐고요.. 그중 8mm의 혹이 암으로 발견이 됐대요.. 그런데 주변 임파선에서 갑상선에 있는것과 동일한 단백질?이게 발견이 됐는데...그럼 전이가 되었을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갑상선 주변 임파선과 폐쪽과 가까운 임파선 모양들이 많이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고요..(다행이 폐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그래서 거기도 검사를 했는데..
처음엔 임파선 전이가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갑상선암은 검사때부터 의사분들의 말씀이나 그런걸로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갔는데.. 전이가 됐다니.. 거기서 엄마랑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바로 ct랑 초음파를 했는데..
그후에는 석회??이걸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모양은 이상한데 암은 아니다..라고나왔대요..
그런데 모양이 많이 안좋으니깐 갑상선을 완전히 절제를 하는 수술을 진행하면서 모양이 안좋은 임파선을 제거하고.. 제거하는 동시에 조직검사를 하는쪽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굳이 모양도 안좋은 임파선을 위험요소로 남겨둘 필요는 없다 이러시네요...
우선 암이 있다니깐 아무리 예후가 좋다고 하더라도.. 내 가족의 몸에 암이 있다니.. 많이 떨리더라고요..
그리 크지 않은 병원이였는데.. 갑상선센터가 따로 있고.. 대학병원은 아무리 빨리 수술을 할려고 해도 몇개월씩 대기를 해야할것같은 마음에... 2월10일날 수술 날짜를 잡고 왔어요...
그런데 갑상선 수술은 비교적 쉬운수술이지만.. 임파선 전이가 되면 문제가 틀려진다고 하더라고요..위험도가 높아진다고... 그런데 전이가 안되었는데.. 모양이 안좋다고 굳이 위험도 높이면서 수술을 해야할까 싶은 생각이 문득드네요... 다른 병원에 가면 다른 수술방식을 쓸것도 같고..
무슨 PET-CT??이것도 찍어야하고.. 담당의사와 면담도 해야하는데.. 설도 껴서 시간이 촉박한것 같은데..
보통 모양이 이상해도 임파선 절제가 최선인가요??
그리고 갑상선암이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서 수술을 하면 수술성공률이 확 떨어지나요??
병원에서는 수술 실패생각은 아예없이.. 일주일 퇴원이고 수술후에는 약을 평생 드셔야한다...동위원소??그 치료도 받아야한다...잘될경우만 말씀해주셔서요... 물론 잘되겠지만.. 힘든 수술이 될까봐요..
A : re: 갑상선암이 임파선까지 전이가 됐다면.. 힘든 수술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네이버 지식iN 유방갑상선외과 상담의 신유외과 신승호원장입니다.
우리나라에 워낙 갑자기 갑상선암 환자가 많아져서
수술을 다들 많이 했기 때문에 웬만한 병원에서는 다들 잘 하십니다.
의심되면 떼어 내는 것이 맞습니다.
수술의 범위가 조금 더 넓어지기야 하겠지만,
많이들 그렇게 수술하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다른 암과는 다르게 갑상선암중에 유두암이나 여포암같은 분화성 암은
림프절에 전이가 되어도 예후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수술범위가 넓어져서 좀 번거로울 뿐입니다.
유방암과 비교해 보면,
림프절로 전이가 되면 유방암은 예후가 확 나빠질 수 있는데,
갑상선 분화암은 예후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환자분 상태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괜찮으실 겁니다.
문의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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