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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보형물 프랑스 PIP사의 하이드로겔파손을 제거수술하신 분.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가슴성형보형물 프랑스 PIP사의 하이드로겔파손을 제거수술하신 분.

2015.1.27. 오늘 가슴성형수술후 보형물파손으로 인해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받으신 분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 소개드립니다.

 

13년전 하이드로겔을 넣으셨고 이 하이드로겔은

2000년에 영국 MDA(Medical Devices Agency of the Department of Health)에서 금지되었고,

2001년에 우리나라에서 역시 쓰지 않을 것이 권고되면서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직도 하이드로겔이 쓰이고는 있는데, 물성분이 매우 많은 회사 제품들만 쓰이고 있더군요)

 

하이드로겔 가슴성형보형물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외피 속에

hydroxypropyl cellulose polysaccharide겔로 구성된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1992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져서 팔리다가 2000년에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하이드로겔은 몸의 조직을 녹여버리는 단점이 있어서,

 

파손되면 당연히 제거해야 하겠지만,

 

원래 성분상 점차 커지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언젠가는 반드시 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이드로겔을 넣으신 분들은 예방적으로라도 제거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하이드로겔도 회사따라 성분이 매우 달라서,

 

오늘 제거한 프랑스 PIP회사(Poly Implant Prostheses, Seyne-sur-Mer, France)의 하이드로겔은

 

물water성분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리식염수와 성상이 여러모로 비슷했습니다.

파손된 것도 남아있는 하이드로겔이 있어서 위 사진처럼 밑에 고이더군요.

사진상 왼쪽에 있는 보형물은 터지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하였습니다.

 

 

터진 하이드로겔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현재 주로 쓰이는 코헤시브겔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하이드로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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