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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15 제31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31st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puipment show)에 다녀왔습니다.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KIMES 2015 제31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31st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puipment show)에 다녀왔습니다.

2015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coex전관에서 열린 KIMES2015 31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

 (31st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에

강남역 유방외과병원 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이 다녀왔습니다.

KIMES는 우리나라에서 1년에 한 번 열리고, 늘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매우 커서 웬만한 의료기기 관련업체는 다 참가하는 것 같습니다.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는 데, 저는 병원을 하니까 평일과 토요일에는 가 보지 못 하고,

오늘 일요일에 가 보았습니다.

아침 10시에 가서 중간에 약 5분정도 앉아서 자료 정리하고, 하루 종일 8시간동안 점심도 건너뛰고 돌아다녔습니다. ㅠㅠ

그만큼 병원 운영하면서 뭔가 좀 도움이 될 것이 있을 까...두리번거리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장비가 나왔을 까, 수술할 때 더 편리할 기구가 뭐가 있을 까 눈이 빠지게 찾고 다녔습니다.

저는 미리 사전등록을 했기 때문에 가서 이름과 핸폰 뒷자리번호를 말씀드리니

 

위와 같은 목에 거는 명찰을 주십니다.

 

당일 등록하면 1만원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입구에 세워져있는 kimes2015 31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

 (31st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를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위 제품은 cobuild 라는 국내 회사제품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아직 완성품은 아닌 것 같은데, 지방흡입기도 되고, 맘모톰역할도 할 수 있게 하는 기계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손에 쥐는 부분을 핸드피스라고 부르는데, 완전 개발이 되면 볼펜크기가 되어서 잡기 편하고 가벼워서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맘모톰은 소모품이 비싸서 우리나라에서도 맘모톰수술이 비싼 것인데, 이 소모품을 거의 반 이하의 가격으로 개발해서 전세계를 휩쓸을 생각이라고 포부를 알려주셨습니다.

 

좋은 제품이 나오면 좋죠. 게다가 우리나라 제품이면 당연히 박수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원의 박희붕외과 박희붕선생님이 만드신 회사에서 최근에 bexcore라는 맘모톰수술에 쓰이는 장비를 개발하셨는데,

 

저도 그것을 예비로 사 둘 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장비가 나온다니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위 사진은 대장내시경할 때 항문에 내시경장비가 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기구입니다.

 

저는 유방만 보는 사람이니 대장내시경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과출신이다 보니 대장내시경관련장비에도 관심이 가더군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좀 더 편하게 대장내시경시술이 진행되기 위한 것도 있구나...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여러가지 수술기구들입니다.

 

surgeon들은 저런 것만 봐도 관심이 가고 기쁩니다. ^^ 

제가 산 수술기구 중의 일부입니다.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할 때 겨드랑이로 부분마취만 해서 빼 내게 되는 데 , 그 때 시야확보를 위해 구입한 것들입니다.

위 사진은 유방에 넣는 필러가 있기에 안내서류와 동영상을 사진찍은 것입니다.

 

가나필(gana fill)이라는 건데, poly-l-lactic acid + hyaluronic acid 가 성분입니다.

 

유방만 보는 의사로서 이런 필러는 좀 믿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긴 기간동안 문제가 없어야 좀 안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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