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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 가슴성형후(가슴보형물파손제거수술)

십년전 가슴성형후(가슴보형물파손제거수술)
2005년도에 식염수로 가슴확대수술을 봤았는데 이틀전 낮에 살짝 아프더니 저녁에 거울을 보니 가슴이 짝짝이더라고용.
한쪽이 터졌는지 없어졌어용.
그럼 수술 받을 병원에서만 빼는 수술을 해야하나요?
그 병원에서는 5월중순이나 되야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네용.
지금도 가슴은 아파용.
많이는 아니지만 다른 이상이 있는건 아니지?
보기에두 이상하고 빠른 시일내로 수술을 해야 하는뎅.
걱정이 되네용.
갑짜기 터지는 경우도 있나용?
안녕하세요, 유방외과 상담의 신승호원장입니다.
생리식염수로 10년 되었으면 터질 수도 있습니다.
마모가 되어 작은 구멍이 생겼겠죠.
원래는 처음 수술한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좋겠지만, 너무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가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흡수되면 다행인데, 액체가 몸에 고여있으면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되도록 빨리 제거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안전합니다.
또 파손된 생리식염수팩이 주변 조직을 자꾸 찔러서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꾸 따갑다고.
그리고 보형물제거에도 노하우("부분마취"로만 제거하는 등)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보형물제거후에 뭔가 후유증이 남지 않나 유방초음파로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위 동영상은 2년전 생리식염수백이 터져서 타병원에서 빼셨다고 하는 데, 그후 액체가 많이 고여 있었습니다.
주사기로 제거하니 오래된 액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액체들이 혹시나 감염이 된다면 매우 위험할 수도 있었던 것이지요.
문의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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