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가슴성형수술후 부작용 : 구형구축을 유방초음파로 보고 피막의 두께를 측정하여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물방울가슴성형, 가슴성형후 부작용인 구형구축 에 대해서
유방초음파검사상에 나타나는 피막의 두께 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강남역 유방외과병원 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입니다.
강남역에 있는 유방외과이다 보니 워낙 가슴성형수술부작용후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가슴성형, 물방울가슴성형수술부작용으로 구형구축이 왔을 때,
그것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알아보는 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른 유방외과 선생님들께도 흥미로운 토픽일 겁니다. ^^:: 부족하지만... )
☆☆☆☆☆
오늘 오신 환자분이 대표적인 구형구축의 케이스였습니다.
약 1년전 스무스로 가슴성형을 하셨고, 이중평면으로 근육 밑으로 잘 수술이 되었는데,
왼쪽 가슴보형물이 자꾸 움직인다고 오셨습니다.
왼쪽 가슴보형물이 누웠을 때 옆으로 퍼지고 서있을 때 손으로 밀어 올리면 위로 많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음...이것은 정상이고 스무스가슴성형수술이 아주 잘 된 것입니다. ![]()
즉,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기에 잘 움직이는 왼쪽에 구형구축이 온 것으로 생각하셨습니다.
오른쪽은 반면에 딱딱하게 굳고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환자분도 그렇고 가슴성형해주신 성형외과 선생님도 그렇고,
이렇게 굳은 오른쪽이 잘 된 거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ㅠㅠ
오른쪽은 구형구축이 심하게 생겨서 딱딱하고 몸에 딱 들러붙은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왼쪽때문에 재수술하고 싶고 오른쪽은 단지 보형물이 좀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끙...왼쪽은 사실 그냥 두어도 되지만, 오른쪽 구형구축이 심해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하든, 재수술을 하든 무조건 피막을 싹 다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 가슴의 유방초음파검사를 본 것입니다.
보형물껍데기가 두 줄로 보이고, 그 겉에 두꺼워진 피막이 까맣게 보이고 있습니다.
보형물껍데기를 둘러싸서 보형물을 누르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 피막의 두께는 위 사진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는 0.13cm 이었습니다.
(이렇게 피막의 두께를 재는 것이 구형구축을 측정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대충 구형구축이 어느 정도로 왔다...라고
추정하는 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방식입니다. )
그러면, 이와 달리, 정상적인 피막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구형구축이 오지 않은 왼쪽 가슴보형물껍데기를 둘러싸고 있는 피막을 보여주는 유방초음파검사입니다.
근육(대흉근)과 가슴보형물사이에 까만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이 보입니다.
즉, 사실 초음파상에서 피막은 보이지 않아야 정상 인 것입니다.
두께가 너무 얇아서 유방초음파상에 그 두께가 측정되지 않아야, 구형구축이 없는 것입니다.
위 사진도 구형구축이 온 오른쪽 가슴의 유방초음파검사입니다.
두꺼워진 피막때문인지, 즉 구형구축때문인지,
가슴보형물껍질이 접혀져 있습니다.
원래의 구형구축도 가슴성형수술후 부작용으로 가슴을 아프게 하는데,
이렇게 가슴보형물까지 접혀지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이 부분이 찔려서 점차 아프게 됩니다.
즉, 구형구축이 오면 전반적으로 딱딱해지고 아프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 더욱더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은 재수술할 때도 물론이고,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할 때도 반드시!! 피막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에서는 부분마취해서 간단하게 제거한다고 말씀드리면서도,
꼭, 수술전에 유방초음파를 보시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구형구축이 와서 피막이 두꺼워지면,
가슴보형물수술을 할 때 저 피막도 반드시 싹 다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럴 때는 반드시 전신마취를 하고 가슴보형물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피막을 제거해야 합니다.
덜렁 가슴보형물만 제거했다가는 통증이 지속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렇게 피막이 두꺼워지는 구형구축이 그리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굳이 피막을 제거할 필요는 없는 실정입니다.
모쪼록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유방초음파를,
그것도 이런 분야에 전문적인 특수한 유방외과에서 먼저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