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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후 1년 반 후부터 물이 찹니다. ; implant detach 부작용

가슴성형 1년 반 후부터 물이 찹니다.(implant detach)
왼쪽 가슴은 성장이 조금 있었지만 오른쪽 가슴에는 성장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4년 1월에 대학병원에서 보험도 안 되지만 안전하게 하려고 가슴성형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 4월 경 즉 수술 후 일 년 반이 지났는데 수술한 오른쪽 가슴에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50cc 가량을 뺐습니다. 가슴이 큰 편이 아니라 왼쪽 가슴에 맞춘다고 아마 가장 작은 실리콘을 넣은 걸로 알고 있는데 거의 가슴 크기 만큼의 물을 뺐습니다. 그리고 2 주 후에 갔을 때엔 그렇게 많이 차지 않아서 조금만 빼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그 2주 후에 또 갔을 땐 물이 많이 차서 처음에 뺀 만큼 150cc를 뺐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물이 차기 시작해서 2주 지난 오늘에서는 150cc를 또 뺏습니다. 처음에 대학병원에서는 염증 소견은 없어서 몸에 스트레스 받거나 아파서 그런 것일거라 했는데 계속 차는 걸 보니 MRI를 찍어보는 게 좋겠다며 다음주에는 MRI를 찍자고 하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물론 MRI 검사를 하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가격도 무보험이라 정말 장난 아니게 깨지고 진짜 힘드네요. 물론 대학병원 측에서는 그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하지만 대체 왜 물이 계속 차는 걸까요? 초음파로는 알 수도 없다고 하고 염증도 없다고 하는데 그럼 실리콘에 문제인가요?.. 진짜 너무 힘들고 힘듭니다. 물 빼는 것도 스트레스고 물이 차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이고 그 비싼 검사 무서운검사를 또 해야한다니 힘든 일을 다시 하는 기분이네요.. 어쩔 수 없이 MRI 검사를 해야겠지만, 예측 가는 이유는 뭘까요 대체 1년 반이 지나서 이런 경우는 대체 왜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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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유방외과 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 네이버지식인답변글
안녕하세요, 유방외과 상담의 강남역 신유외과 신승호원장입니다.
implant detach같아요.
그렇게 많이 오십니다. 보형물이 떨어진거죠. 그러면서 그 사이에 장액이 고이게 됩니다. 수박처럼 커져서 오시기도 합니다.
최근 골프를 쳤다거나 팔을 심하게 움직이면 가슴성형후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런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MRI는...별로 의미 없을 겁니다.
부작용치료하는 병원에서 검사하고, 치료 받으시지요.
보형물제거도 고려해야 합니다. 빼지 않으려면 그 속의 방을 다시 좀 조작을 해야 합니다.
좀...어렵습니다. ㅠㅠ
이런 일은 스무스타입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텍스쳐드 타입의 라운드 보형물이나 물방울보형물에서 일어납니다.
문의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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