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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가슴성형후 지속되는 미열... 미세한 염증을 시사하고, 무시하면 구형구축을 예약하는 셈이 되어 버립니다.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물방울가슴성형후 지속되는 미열... 미세한 염증을 시사하고, 무시하면 구형구축을 예약하는 셈이 되어 버립니다.

구형구축 예약하신 분의 이야기 ㅠㅠ 

 

물방울가슴성형수술후 부작용으로 강남역 유방외과병원 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을 찾아오신 분입니다.

 

내원 1달 전쯤 타 성형외과에서 물방울가슴성형수술을 받으셨고, 웬지 모를 미열이 계속 있었다고 합니다.

 

타이레놀 먹으면 컨트롤되고 하다가 점차 컨트롤 안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뭔가 감염이 되었다거나 한다면 피부가 빨개지고 아프고 열이 나고 등의 증상이 있을 텐데, 애매하다고...

성형외과 원장님은 계속 고개를 갸웃 거리셨다고 합니다.

 

모자이크하였습니다.

겉보기에는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방초음파검사를 해 보니, 보형물주위에 고인 액체 가 보였습니다.

 

유방초음파검사는 하얀색, 검은 색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저 액체가 고름인지, 그냥 정상적인 장액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겨드랑이를 보니 림프절이 커져 있더군요. 림프절종대.

 

림프절은 군대같은 거라서, 유방에 염증이 있으면 가서 싸우라고 림프구들을 많이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림프절이 작아서 보이지 않다가


유방에 염증이 있거나 그 근처에 상처가 생기면 림프절이 커져서

 

유방초음파상에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즉, 유방에 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가슴보형물파손의 위험성때문에 저렇게 고인 액체를 주사기로 뽑는 것은 매우 위험한 시술입니다.

 

하지만 강남역 신유외과는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95%가 이미 가슴성형을 한 후에 오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risk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음파유도하에 주사기로 저런 액체를 뽑는 시술을 계속 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꾸 하다보니 노하우가 더 생기고, 더 잘 하게 되어서,

 

멀리 지방사시는 분들도, 가슴성형수술후에 생긴 멍울제거 맘모톰수술 이나,

 

물방울가슴성형수술후에 생긴 장액종, 혈종 등을 제거하시기 위해,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를 방문하십니다.

 

아무튼......

 

유방초음파유도하에 조심해서 안전하게 가슴보형물주변의 액체를 뽑아보니...

 

저렇게 퀘퀘하더군요 ㅠㅠ

 

염증이 있다는 뜻입니다.

 

염증이 많았다면 피부도 빨개지고, 몹시 아프고, 열도 많이 나서, 금방 눈치 챌 수 있었겠지만,

 

저렇게 미세한 염증은, 항생제를 계속 복용한다거나, 오랫동안 고생고생하면서 버티면,

 

그러나...

 

약 1년 반 정도 지난 후에 "구형구축"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는 재수술밖에는 답이 없게 됩니다. 그것도 피막을 모두 걷어내야 하는

제.대.로.된. 가슴재수술...

 

정상적인 몸의 장액, 액체는 위 사진처럼 비교적 투명하게 보입니다.

 

염증이 없는 상태라서 몸의 정상적 장액은 좀 더 맑게 보이는 것이지요.

 

비교해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지요? ㅠㅠ

 

가슴보형물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ㅠㅠ

 

☆☆☆☆☆

 

가슴성형수술후, 물방울가슴성형수술후

 

이상하게 한쪽만 아프다...또는 열감이 느껴진다...한쪽만 물이 찬다...양쪽이 좀 지나치게 짝짝이다...

 

모두다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런 미세한 염증은 시간이 지나면 이겨낼 수도 있지만, 대신 1년 반~2년 정도 후에 구형구축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상하면 유방검사하는 특수한 유방외과에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왜 그냥 참고 기다리기만 하십니까.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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