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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타병원 함몰유두수술후 재발 : 가운데서 열고 들어가 당기는 조직의 힘을 풀어주고 유두를 새로 만든 증례 함몰유두수술전후사진

함몰유두수술은 사실상 광고가 안 됩니다.
전후사진을 절대 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느 병원이 경험이 많고 이런 저런 수술법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도 고민하다가, 뽀샵으로 거의 가린 사진을, 다시 모자이크까지 해서라도
윤곽만이라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분은 약 2년전 어떤 성형외과에서 오른쪽 함몰유두수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달만에 재발했고, 조직이 단단해지면서 염증이 뒤늦게 생겼다고 합니다.
유방초음파로 보니 과연 유두 아래 염증 있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이것은 함몰유두수술을 잘 못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원래 염증이 있는 함몰유두를 수술하신 겁니다.
괜히 원래 성형외과선생님이 오해받고 계셔서 제가 설명해 드렸지요.
위 사진에서 과거에 함몰유두수술을 하느라고 쓰였던 나일론실이 쌈지봉합한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참고) 유두함몰수술때 쓰는 실은 일부러 녹지 않는 실(나일론실)을 씁니다. 힘을 지속적으로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 쌈지봉합하는 실의 힘을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다 손쉽게 유두괴사라는 부작용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ㅠㅠ
쌈지봉합은 엄연히 밑에서 잡아당기는 조직을 release해 준 후, 보조적인 용도로서만 쓰이는 효과입니다.
이런 얘기는 책에도 나오지 않는 얘기입니다. 저도 수많은 수술을 하다보니 깨닫게 된 함몰유두수술의 요령이자 맹점입니다.
위 사진은 모자이크 했지만, 어쨌든, 재수술이기도 했지만,
주변조직 자체가 너무 단단해서, 옆에서 들어가는 평소의 방법(약 1mm 구멍으로 해결하는)을 쓰지 못하고,
가운데서 열고 들어가서 당기는 조직을 release시켜서 밑으로 당기는 힘을 풀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밑에서 있는 조직을 위로 끌어올려서, 유두 모양을 만들어 주는 함몰유두수술법을 진행하였습니다.
달 표면 같죠? ㅠㅠ 함몰유두수술전후사진중의 후사진인데,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어쩔 수 없이 흑백으로 만들고 명암조절하고, 모자이크하고...등등으로 뽀샵한 것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돌출되게 된 것이 보이시나요?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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