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줄기세포자가지방이식수술부작용치료후기 (근육속에 병변이 처박힌 양상, 그동안 정신적으로 고생많이 하신 분 ㅠㅠ)

자가지방가슴이식부작용치료수술후기
<강남역 신유외과 신승호원장 치료>
다음 내용은 환자분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제 생각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이분은 4년전 줄기세포 자가지방 이식수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유명하고 전문적으로 하신다는 병원에서요.
그 후 유방외과가 있는 강남의 여성병원에서 X-ray와 유방초음파검사를 하셨는데,
X-ray상 이상없고 초음파상 낭종 3개가 있으나 치료 불요...라 하셨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당시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자가지방이식술하는
경기도권의 대학병원 성형외과 방문하여 상담 --> 이상없고 낭종도 차차 없어질 거라 하셨답니다.
그래도 자꾸 불안한 마음이 생겨 강남의 유명한 여선생님이 계시는 유방클리닉에서 검사를 하셨고,
양쪽에 낭종 여러개 있어 전신마취후 제거해야 할 것 같다 하시며, 소견서 써 줄테니 대학병원 가보라 하셨습니다.
서울의 어떤 대학병원에 유방에 유명한 명의(EBS 명의에 나오셨던)가 계시다고 추천해 주셔서,
방문하니 촉진 후 소견서 보시고
"왜 이런 수술을 했냐.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말씀하신 이 한마디에 정신이 이상해지셨다고 합니다.
자가지방 이식술이라는 것이 역사도 짧고 검증도 안된 수술이라는 것을,
부작용이 생겨도 치료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너무 미련하게도 그제서야 파악을 했다고 하십니다. (환자분 말씀입니다.)
모든게 꿈 같았고 현실감이 없어지면서 잠도 안오고 온몸이 덜덜 떨리셨다고 합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것 같아 대학병원에 가니 과호흡증후군이라며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셨다고 합니다.
약을 먹어도 안정이 되지 않았고, 섣부른 판단으로 인생을 망쳤구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
결국 정신과 치료를 잠깐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3개월간 수면제, 신경안정제를 먹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니 치료가 되질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그냥 출구가 안보이는 긴 터널 속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시라고...
항상 우울감과 불안감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고 하십니다.
끔찍한 악몽도 자주 꾸고 심한 편두통에 시달리는 날이 많아 점점 무기력해진다고 하셨습니다.
평탄하던 인생이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가끔 은근한 통증이나 따끔한(?) 증상이 있었지만 부작용이라 생각하기 싫어 외면하셨다고 합니다.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닌데다 어차피 갈 수 있는 병원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며칠 전 왼쪽 가슴에 딱딱한 몽우리가 만져졌고....... 검색을 통해 강남역 신유외과에 내원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병원마다 자신같은 환자는 꺼리니 평생 유방암 검사도 못받고 살겠구나 라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살아오셨다고 합니다. ㅠㅠ
☆☆☆☆☆
(위 내용은 환자분 말씀입니다. 환자분이 2장에 걸쳐서 장문의 글을 적어오셨습니다. 제 의견이 들어간 내용은 아닙니다.
아무튼 육체적보다도 사실은 정신적으로 고생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ㅠㅠ)
![]()
이 분은 2011년 자가지방이식수술을 받고 절벽인생도 이제 마침표를 찍는구나.. 라고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인터넷에서 부작용사례들을 보고
겁나서 유명한 유방외과선생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양쪽 가슴에 낭종이 많이 생겼고. 제거하려면 전신마취하고 가슴을
절개해야 하고... 그나마도 확실한 치료 방법이 될지는 미지수 라고 진단을 받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들께서..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도 하시며 동정과 한심함이 뒤섞인 눈빛들로
바라보셨다고 하고...
그리고.. 이후에는 가슴자가지방이식수술을 (광고에서는 안전하고 간단하다고 한..) 했던 결과에 대해
자책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4년을 보내셨고요.. 가끔 은근한 통증이 있어도 부작용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고 지내오다가 최근에 왼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고 하십니다 ㅜ.ㅜ
부작용 사례를 검색하다가 신유외과신승호원장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셨다고 해요.
<자필 후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
![]()
:: ....후기를 쓰려니 지난 4년동안의 악몽같은 시간들이 하나둘씩 떠오릅니다.
.
.
.
:: ... 일단 자가지방 이식수술 부작용 환자를 전문으로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랐고, 선생님이 직접 쓰신 포스팅들에서
환자야 어떻게 되든 돈만 들어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병원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수술전 설명해 주시는 내용을 들어보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
.
.
;: .... 수술이 시작되자 신승호 선생님께서 (농담으로) 아픈 것도 남자답게 잘 참는다며
웃음을 주셨습니다. (사실 가슴만 봐서는 남자라 해도 손색이 없어요 ㅋㅋ)
.
.
;: ....두시간 수술동안.....최선을 다해 (가슴지방이식석회화)부작용 덩어리들을
제거해주시랴 중간중간 수술 진행상황
브리핑(?) 해 주시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남은 병변이 없는 지 초음파로 꼼꼼히 보고 또 봐주시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
.
:: .....수술이 끝나고 다른 의사들 같으면 그냥 수술실에서 나갔을 것 같은데
제거한 덩어리들 보여주시며 설명도
해주시고 압박붕대로 직접 감아주시고 고생했다며 토닥여 주시기까지...
의사와 환자로 만났지만 인간적으로 고마웠습니다.
.
.
:: ....평생 신승호 선생님을
유방 주치의로 여기며 믿고 따르겠습니다. (좀 종교적인 느낌인가요? ㅋㅋ )
저 같은 환자들을 위해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
위 사진은 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멍울의 분포를 그린 그림입니다.
사실 저희 병원은 엄청나게 심한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이정도만 되셔도 그리 심한 편은 아니셨습니다.
단지 이분은 병변이 근육속에 처박힌 양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거할 때 근육의 일부도 조금 같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래도 근육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다 잘 아물게 됩니다.
단지 근육 아래에는 바로 폐(허파)가 있으니까, 매우 조심해서 잘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 관건입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