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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슴성형후 만져지는 멍울-->구형구축으로 인해 보형물접힌 것 #2.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가는 이유와 대처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1.가슴성형후 만져지는 멍울-->구형구축으로 인해 보형물접힌 것 #2.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가는 이유와 대처

 

어느날, 강남역 신유외과에

 

다른 병원에서 물방울보형물로 가슴성형수술을 하신 후, 구형구축이 생긴 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오른쪽 가슴 안 쪽으로 멍울처럼 만져진다고 오신 것인데, 만져보니 일반적인 멍울의 양상이 아니었습니다.

 




 

만져보면 저희같이 가슴성형이나 가슴성형부작용치료하는 병원의 의사들은 알 수 있습니다.

 

보형물이 접힌 것이라는 것을.

유방X선검사를 해 보니, 위 사진처럼 쭈그러진 부분들이 몇 군데 보입니다.

 

주변을 둘러싼 피막이 다소 두꺼워져 보이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일단 감촉 자체가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좀 더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유방초음파검사를 해 보니, 위 사진처럼 보형물 겉을 감싸고 있는 까만 막으로 된 층이 보입니다.

 

이게 피막입니다. 캡슐이죠.

 

가슴보형물을 집어 넣으면 100%생기는 것입니다.

 

대개는 너무 얇아서 유방초음파 상에서는 거의 보이지가 않는데,

위 사진처럼 약 1mm정도의 두께로 보이는 것은 명백한 구형구축의 증거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가슴보형물이 접혀서 그 부분이 찌르는 경우도 있고, 멍울처럼 만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없는 유방외과에서 실제로 유방에 멍울이 생긴 줄 알고 총조직검사(생검)나 맘모톰수술을 한다면,

 

가슴보형물파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져지는 멍울같은 양상의 가슴성형부작용은, 언제 내원하시느냐가 중요합니다.

 

가슴성형직후에 오신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저 접힌 곳을 펼쳐줍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미 구형구축이 다 생긴 상태에서 오신다면, 재수술(전신마취)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 방의 상태, 즉 피막(캡슐)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저 방을 포기하고 새로운 방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마 수술 직후부터 조금씩 구형구축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런 구형구축은 계속 진행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지나면 통증도 느껴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버티실 지 몰라도 그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하시거나, 보형물제거수술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가슴성형병원에서 재수술을 밑선으로만 가능하다고 하시지만,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는 주로 유륜절개로 가슴재수술을 합니다.

 

겨드랑이로 가슴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륜절개가 여러모로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로 가슴재수술을 할 때는 내시경적 수술이라서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

 

#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가는 이유와 그에 대한 대처#

 

이분은 또 물방울보형물이 약 45도 정도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보형물 껍질 아래에 쭉 표시된 표식은, 원래 12시에서 6시방향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45도정도 돌아가서, 10시반 정도 방향에서 4시반정도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모양이 좀 이상해집니다.

 

어떤 분은 물방울이 계속 휙휙 돌아다니는 분도 있고요.

 

그래서 요새 물방울에 문제가 많다고 안 쓰는 병원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 물방울 보형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수술후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사실은.

 

가슴성형은 사실 정말 쉬운 수술입니다. 공간을 만들고, 보형물을 넣어주면 땡입니다. 뭐 대단한 원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가슴구조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의사들도 가슴성형수술시장에 많이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성형은 사실 수술 반, 수술후관리가 반입니다.

 

수술만 해 놓고 그저 내버려두면 좋아질 거란 생각은, 최소한 가슴성형에 있어서는 오산입니다.

 

가슴성형후 지속적으로 유방초음파를 보면서 방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 사진에 보면 가슴성형후 가슴보형물주변에 약간의 피와 장액 등이 고인 모습입니다.

 

가슴성형수술중에는 전신마취라서 혈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피가 안 난다 할 지라고,

 

전신마취에서 깨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미세한 혈관이 다시 열리면서 피가 누구나 조금씩은 찔끔이라도 나게 됩니다.

이것은 100%입니다.

그래서 수술중에 아무리 피가 안 난다 할 지라도, 예방적으로 피통을 차는 것이지요.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도 과거에는 반드시 예방적으로 이틀정도 피통을 차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피통을 쓰지 않습니다.

위 사진처럼 유방초음파로 보면서 가슴보형물주변에 고인 피라던가, 장액종이라던가를 주사기로 뽑아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며칠 지나면서, 또는 몇 주 지나면서 서서히 양이 줄어들어서 결국 싹 다 없어지게 됩니다.

위 사진처럼 주사기로 뽑으니 주변에 고인 혈종이라던가, 장액종이 모두 사라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가슴성형후AS" (가슴성형후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물에 물방울이 둥둥 떠다니다가 어느날 휙! 돌아가게 됩니다.

 

물방울보형물은 주변조직과 유착이 되어야 그 방향을 유지하는데,

장액이라던가 혈종이 있으면 유착을 방해해서 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가는 회전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은 라운드형중에서 텍스쳐드타입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라운드 텍스쳐드타입은 돌아가도 모양에 변함이 없으니 잘 모르고 사시는 거지요.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시는 민감한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상 유착을 유발해서 구형구축을 예방하려는 원래의 텍스쳐드 목적은 실패한 것이지만,

어쨌든 건강상의 위협은 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으시면 그냥 가지고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그냥 라운드형중에서 스무스 넣으신 셈이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방 속에서 움직이니까요.

 

그래서 물방울 보형물이 돌아가도, 환자분이 별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그냥 두시라고 권유드립니다.

 

하지만, 모양이 아무래도 이상해져서 본인이 신경쓰이신다거나, 물방울보형물의 꼭대기 부분이 옆구리나 아래를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한 분들은, 세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시게 됩니다.

 

첫번째, 물방울보형물제거

 

이것은 유륜절개나 밑선절개라면 부분마취로 가능하고 약 10분이면 가슴보형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쉽고, 수술후에 전혀 아프지 않은 수술법입니다. (부분마취, 가슴보형물제거는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에서만 가능한 수술법입니다.)

 

두번째, 스무스로 교체.

 

이것도 유륜절개나 밑선절개라면 부분마취로 1시간 내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입니다. 수술후 전혀 아프지 않고요. (부분마취할 때는 좀 따꼼하긴 합니다. ㅠㅠ) 이것도 부분마취는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에서만 가능한 수술법입니다.

 

세번째, 물방울보형물재수술

 

이때는 전신마취해야 하고, 새로운 방을 만든 후 새로운 물방울보형물을 넣어줘야 합니다. 출혈도 좀 나고, 통증도 좀...있습니다.

 

***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가도

유방암을 유발한다거나 염증이 생긴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사실 그냥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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