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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성 유선염의 맘모톰수술후기

만성 육아종성 유선염은 참으로 어려운 병입니다. ㅠㅠ
그 원인도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자꾸 재발해서 환자분과 의료진을 괴롭게 만드는 병입니다.
딱 부러진 치료법이 없고, 자꾸 반복되고 범위가 넓다면 아예 유방의 전절제술을 하는 경우도 생기는, 참으로 고약한 병입니다.
일단 육아종성 유선염이 생기면, 작은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만, 대부분 절개배농을 해서 고름을 빼 내야 합니다.
이때는 심하다 싶으면 전신마취해서 절개배농을 할 정도로 때로는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또 스테로이드제제를 몇 주간 복용하기도 하는데, 효과가 있는 분도 있지만 또 효과가 별로 없는 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스테로이드제제는 체중증가라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잘 안 씁니다. 그저 절개배농해서 세척을 반복해주는 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
이분은 대학병원에서 10일간 입원하면서 부분마취로 한 번, 전신마취로 한 번 절개배농해서 치료를 받으셨고,
낫는 것 같았는데 바로 또 생겨서, 이번에는 저(강남역 신유외과)를 찾아오셨습니다.
유방초음파를 보자 마자 너무 고름집(농양)이 커서 그 자리에서 부분마취하고 초음파유도하에 절개배농하였습니다.
또한 빨대를 꽂아 놓고 고름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며칠간 유지하였습니다. 그후 생리식염수와 베타딘용액으로 세척을 계속 했죠.
그리고 중국 들어가셨는데, 이번에 6개월만에 다시 오신 겁니다.
예전 병변은 다 나으셨고(그러나 언제든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치료당시 절개배농과 항생제만으로 빠르게 치료가 되셨습니다.), 새로운 병변이 생겨서 오셨습니다.
끙... 보니 유방암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물론 육아종성유선염이 새로운 부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다가 유방암을 오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총조직생검검사를 해야 합니다.
위 사진은 총조직검사하는 모습입니다.
며칠 후 조직병리소견이 "육아종성 유선염"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어쨌든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니,
그 다음에는 저 부분만 맘모톰수술로 제거하였습니다.
예전엔 너무 범위가 넓어서 절개배농하고 빨대 꽂아서 염증 가라앉히는 것에 급급했지만,
이번 경우는 병변이 focal 하게 국소적으로만 있기 때문에
맘모톰집중수술병원에서의 맘모톰시술로서 아예 저 부분을 제거해 버리면 됩니다.
제거해 보니 역시 염증이라서 퀘퀘하게 나왔습니다.
★★★★★
이 분은 1년 반 동안 가슴 염증으로 고생하면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이 진료 따로, 초음파 따로 등등.. 여러가지 절차가
있어서 금방 치료를 해야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셨네요
특히 - 이 분은 중국에 살고 계셔서 더 시간이 촉박하고 힘드셨나봐요 ㅠ.ㅠ
(한번 치료하면 2주간의 시간이 필요했구요..)
<자필 후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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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중 블로그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왔다는" 내용의 글을
신유외과에서 보구 저도 반신반의한 심경으로 찾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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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신승호원장님의 친절함에 깜짝 놀랐고, 초음파를
찍으며, 그 자리에서 염증난 부분을 바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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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만에 새로운 자리에 몽우리가 잡혀서 방문을 하였는데
일주일만에 맘모툼시술로 90% 치료가 되어 중국의 집으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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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아파서 왔는데, 마음까지 치료되는
병원인 것을 고백하고, 신유외과를
알게 된 것이 다행중의 다행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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