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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전반에 관한 대략 설명

코젤은 뭐고, 스무스와 마사지는 뭔가요?
피통은 얼마나 차야 합니까?
-------------------->답변)
요새 쓰이는 실리콘 보형물이 코헤시브겔입니다. 줄여서 코젤이라고 합니다.
생리식염수와 코젤, 이렇게 둘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리식염수는 감촉이 떨어져서 요새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젤은 스무스, 텍스쳐드, 물방울로 나뉘는데,
스무스는 방을 크게 만들어서 마사지를 해서 움직이게 만드는 겁니다. 과거에는 이게 감촉이 좋다고 주로 썼는데, 구형구축률이 조금 있어서 요새는 거의 잘 안 씁니다. 대개 텍스쳐드를 쓰죠.
텍스쳐드는 표면을 오톨도톨하게 만들어서 주변조직과 유착이 되게 한 겁니다. 이경우는 마사지가 금기입니다. 유착되어야 하는데 떨어지면 안 되니까요.
물방울도 텍스쳐드의 일종입니다. 원래는 유방암재건에 쓰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의외로 한국인 체형에 잘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대세처럼 물방울이 쓰이고 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체형을 보고 처진유방이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물방울을 쓰고, 피부가 너무 얇으면 스무스를 쓰고 등등의 적용기준이 있습니다.
피통은...예전에는 저희도 반드시 찼는데, 가슴성형후 전신마취에서 깨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수술중에는 나지 않던 피가 뒤늦게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반드시 피통을 차는 것이 맞는데, 저희 병원 같은 경우에는 수술후 관리로 유방초음파로 보면서 고여있는 혈액이나 장액을 주사기로 뽑아주기 때문에 요새는 피통을 안 찹니다. 어차피 저희가 관리해 드리니까요.
이런 수술후 지연성 출혈이나 장액종을 제거하지 않으면 물방울보형물의 경우 유착이 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자꾸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가슴성형은 수술이 반, 수술후 관리가 반이라고 볼 수 있죠.
내원하시면 유방X선검사(유방촬영술)를 하고 체형과 유선의 양을 보고 상태에 맞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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