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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때문에 가슴보형물여기저기 접혔던 분 제거수술후기.

가슴보형물제거, 부분마취
1주후, 또 2주후에 장액,
혈종 고여서 초음파 유도하에 주사기로 제거하신 분.
<강남역 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
이분은 2011년 타병원에서 가슴성형수술을 받으시고 오른쪽에 구형구축이 왔다고 오신 분입니다.
보형물제거수술을 하는 타병원에도 가 보았는데
피막제거에 대해 초음파를 해 보았는데도,
애매하게 얘기해서 좀 믿음이 가지 않아서
더 많이 알아보시고 저희 유방외과병원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유방X선검사를 해 보니 구형구축때문에 접힌 보형물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유방초음파검사를 하니, 위 사진처럼 곳곳에 접힌 가슴보형물이 보였습니다.
저 상태로 있으면 언젠가는 마찰 때문에 저부분에 보형물파손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또 저런 양상으로 접혀 있으면 멍울처럼 만져져서,
어떤 경우는 유방외과에서 총조직검사나 맘모톰을 하는데,
저부분을 멍울인 줄 알고 했다가 가슴보형물이 터져버리는 일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슴성형후맘모톰, 보형물맘모툼 등을 할 때에,
저희처럼 가슴성형부작용집중치료병원에서 하시는 게 더 안전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이분은 수술직후에 생긴 구형구축이고 그 후에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가슴보형물만 제거해도 되고, 피막(캡슐)제거는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거죠.
음......이런 것을 판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슴보형물제거집중병원이 있는 것이죠.
보형물을 꺼내 보니 폴리텍 285cccc 텍스쳐드 라운드형이었는데, 유착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마치 스무스처럼 방 속을 돌아다니는 상황이었던 거죠.
구형구축이 왔으니 보형물이 제대로 피막과 유착이 되지 못 하고 떨어져 버렸을 수도 있고요.
만약 이게 물방울이었다면 돌아갔겠죠. 그러면 가슴모양도 이상해져 버릴 수도 있고요.
가슴보형물제거후 1주일후에 오셨는데 위 사진처럼 장액종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유도하에 조심스럽게 장액종, 혈종을 뽑아냈습니다.
저 밑에는 심장과 폐가 있기때문에 손으로 만져서 대충 뽑으려한다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성형외과에서는 저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유방외과에서 조차 저런 테크닉은 고급술기에 속할 정도입니다.
다른 쪽 가슴에는 고인 혈종이나 장액이 없이 잘 회복되었습니다.
뽑아내니 위 사진처럼 약 35cc가 고여있었습니다.
다시 1주일후에 오셨을 때는 10cc가 나왔습니다.
그후에 다시 오셨을 때는 혈종이나 장액종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의 후관리가 끝났습니다.
*** 후관리는 병원에서 해 줘야 합니다. 환자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제거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장액이나 혈종이 고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후관리로서, 유방초음파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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