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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식염수가슴보형물백파손제거수술때 피막 일부도 같이 부분마취로 제거했던 분.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생리식염수가슴보형물백파손제거수술때 피막 일부도 같이 부분마취로 제거했던 분.

가슴보형물을 생리식염수백으로 약 10 몇 년 전에 지방의 성형외과에서 넣었던분인데, 내원 직전 가슴이 갑자기 꺼지기 시작해서,

 

보형물파손을 의심하고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로 남쪽 멀리서 올라오셨던 분입니다.  

 

이분은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제거수술 을 했지만, 피막의 일부도 같이 제거 하였습니다. 역시 부분마취로요.

왼쪽 가슴보형물은 위 사진처럼 쪼그라든 양상이었습니다. 파손되니까 속의 생리식염수가 나와서 팩이 쭈글쭈글하게 된 것이지요.

오른쪽 터지지 않은 가슴보형물은 위 사진 유방X선검사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래되니까 아무래도 조금씩 새어나와서 볼륨이 좀 줄어들고,

 

그래서 검사할 때 접혀져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인 볼륨은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이 보형물의 일부가 접혀져 보이는 모습입니다.




유륜주위절개로 약 1.5cm정도 작은 구멍만 내고, 생리식염수백을 제거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워낙 절개창이 작으니 녹는 실 쓰고, 겉에는 테이프 한 장 붙이고 끝입니다. ^^

 

그리고선 바로 내려가셔도 됩니다.



혹시나 장액이나 혈종 등 고였을 까 봐 한 번은 내원하셔야 하는데, 그때 보니 위 사진처럼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사진의 초점이 흐릿하긴 하지만 모자이크 하지 않아도 흐릿해서 잘 안 보이는 모습입니다. ^^ (대단하죠? ㅋㅋㅋ )

부분마취로만 시행하여, 꺼내 보니 Mcghan회사의 180cm³ 라고 쓰여 있더군요. (사진에 보이시나요)

 

라운드 텍스쳐드 타입의 생리식염수백이었습니다.

 

모자이크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피막의 일부를 같이 제거한 것입니다.

 

가슴보형물제거수술에서 피막캡슐을 루틴으로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피막을 제거해야 온전히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아이디어는, 마치 여드름이 생겼다고 얼굴을 도려내야 한다는 주장과 같습니다.

 

그저 짜서 절개배농하면 좋아질 것을, 피막도 자기 살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잘라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피막의 일부라도 혹시 좋지 않은 상태라면, 일부라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은 결국 경험이 많은 유방전문의가 제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위 환자분도 피막의 일부분만 제거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완전 제거가 아니었기에 부분마취로만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아프지 않고 견딜만 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또 경험이 많고 노하우도 많다는 의미도 되고요. 이런 수술에 쓸데없이 전신마취해서 몸에 부담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여드름 짜는 데 전신마취하면, 그건 오버라고 봐야죠.

 

부분마취였으니 당연히 환자분은 금식도 안 하셨고, 약 1시간 정도 걸린 수술후 바로 남쪽 먼 곳으로 내려가셨습니다. ^^

연세 높으신 분들은, 금식하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침식사만 건너뛰어도 손이 벌벌 떨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의 수술법은 대부분 부분마취이니, 환자분 기저질환이 있으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 나쁘셔도, 부분마취니까 안전하게 수술받고 바로 출근도 가능 합니다. ^^

 

다음날 출근 가능한게 아니라, 바로 출근 가능합니다. 키득키득 ^^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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