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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겔보형물파손, 제거후 약 1년지나서 다시 오셔서 코젤로 확대성형수술 : 후기.

가슴보형물하이드로겔파손으로 제거한 후,
1년 지나서 다시 오셔서 코젤로 삽입확대성형수술받으신 분 후기
이분은 제가 감사히 생각하는 분입니다.
약 1년전 하이드로겔파손으로 오셔서 보형물제거수술을 받으시고
약 1년이 지난 후 다시 오셔서 코헤시브겔로 삽입확대성형수술을 받으신 분이거든요.
1년전 제거수술이 그래도 믿음이 가셨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의사도 사람인지라 자신을 믿어주는 분께 더 마음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다행이 1년전 제거수술이 그다지 불편하지 않으셨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고요.
아무튼...
이분은 10여년전 강남쪽의 어떤 병원에서 하이드로겔로 가슴성형수술을 받으셨고 별 문제 없이 지내시다가, 약 1년전쯤 저희 병원으로 내원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도 양쪽의 근육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찌릿찌릿하고.
최근 점점 한쪽이 확연히 작아지는 느낌이 드셨다고 합니다.
당시 유방X선검사와 유방초음파를 해 보니, 왼쪽 가슴보형물하이드로겔이 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피막을 포함한 조직들이 그로인한 조직반응으로 부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소견만으로는 100% 확신할 수 없었기에, 열어보고 수술중에 피막을 비롯한 주변조직을 제거할 지 말 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신마취를 하고(저희 병원에서의 보형물제거는 대부분 부분마취를 하지만, 이분의 경우는 피막포함조직제거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혹시 몰라서 전신마취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부분마취만 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요......)
양쪽 보형물을 비롯하여 파손되어 빠져나온 내부물질까지 싹싹 다 제거한 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았었습니다.
(당시 제거한 파손된 하이드로겔)
당시 고민을 했는데... 주변 조직이 부어 있고 다소 단단해진 것은 구형구축이 아니고 보형물파손으로 인한 조직반응(reaction)이라 판단하고,
두꺼워진 주변조직(피막포함)을 제거하지 않고 세척만 열심히 하고 역시 피통도 차지 않고(평소에도 저희는 피통차지 않습니다. 수술후 혹시 장액 등이 고이면 유방초음파유도하에 주사기로 뽑아내는 신공을 시전하면 되니까요.), 수술후 하루만 압박붕대하고, 순조롭게 회복되셨습니다.
물론 다음날 출근하셨고, 일상생활 아무 문제 없고, 별다른 큰 통증 없으셨고요.
아무튼 그래서 시간이 지나자 저의 판단대로 주변 조직의 swelling이 가라앉으면서 건강한 피막을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었고,
역시 피막제거할 필요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안도하였던 분이었습니다.
피막을 포함한 주변 조직이 두꺼워진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었던 거죠.
(여기서 유방만 전공한 전문의의 내공이 가장 중요합니다. ^^:: 부끄부끄......)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 하면 엉뚱하게도 건강한 피막조직 등을 제거하여
정상 유방이 작아지는 결과를 초래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피막제거는 결코 루틴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어쨋든...
그렇게 1년이 넘게 지나가고 어느날 다시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보형물을 빼고 나니 가슴이 너무 작아지셔서 다시 넣고 싶다고.
다시 유방초음파검사와 유방촬영술을 하니 이제는 더 건강해진 유방 내부가 관찰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옛날방을 써도 되겠구나...라고 판단했고, 혹시나 새로운 방을 박리해서 만들어 보형물을 넣을 지 모르기 때문에 전신마취로 하자고 권유드렸습니다.
평소, 가슴보형물교체는 부분마취로 대부분 해 오고 있는데, 이렇게 새로운 방을 만들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혹시 모르니 전신마취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열어보니, 옛날 방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니, 초음파상에서 예상했던 대로 방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났으니 좀 쪼그라 들어서 작아졌지요.
그래서 capsulotomy(피막을 제거하지 않고 피막의 가장자리를 박리하여 더 열어줘서 방을 크게 만들어주는 방법)를 선택하여 방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과거 200cc 이하의 작은 보형물이 있을 때, 가슴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못 하셨다고 해서 이번에는 250cc 크기의 멘토 스무스 라운드형 보형물을 넣었거든요.
그러니 옛날 방이 작아서 더 열어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신마취를 했고요. 많이 열어줘야 하니까. (조금 열어줄때는 부분마취만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멘토 회사의 코헤시브겔 250cc 를 넣었습니다. 스무스.
약 1주일 후 보니, 왼쪽 가슴 가장자리에 멍이 조금 든 것 외에는 다른 곳은 상태가 좋고, 보형물도 접힌 곳 없고, 장액이나 혈종도 거의 보이지 않고, 겉으로 보기에도 가슴모양이 잘 나와서, 치료 종결하였습니다. ^^
☆☆☆☆☆
이 분은 타 병원에서 약10년 전에 확대 수술 후에
보형물에 이상이 생겼다고 하십니다. (한쪽이 파손되셨거든요)
그래서 본원에 재수술하러 오셨습니다.
재수술하시니까 아무래도 신중하게 생각하시며 병원선택에 고심하셨어요
매스컴과 인터넷 폭풍검색을 하시고 신승호원장님을 알게 되셨다고 쓰셨네요 ^^
<자필 후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 ... 과거 몸에 유해할 수 있는 보형물(하이드로겔)을 삽입했던 터라
제거수술이 간단치는 않았으나 원장님의 노고와 능력으로
이상없이 잘 제거될 수 있었고, 새로운 보형물 삽입에도
말끔하게 성공적인 수술이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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