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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절개로 내시경으로 밑선교정하면서 보형물교체한 경우.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겨드랑이절개로 내시경으로 밑선교정하면서 보형물교체한 경우.

밑선교정하면서 보형물교체, 겨드랑이로 한 증례.

 

신유외과, 강남역 의학박사 신승호원장.

 

이분은 약 15년전 생리식염수백으로 가슴성형수술을 하고, 그동안 별 문제없이 지내오셨는데 가끔 찌릿거려서 오셨다고 합니다.

 

유방X선검사와 유방초음파를 보니 여기저기 접혀 있었습니다.

 

방이 작은 거죠.

 

구형구축은 아니었습니다. 초음파상 피막은 괜찮았습니다.

 

생리식염수백이니까 감촉도 좋지 않고해서, 이분은 코헤시브겔로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볼륨이 좀 아쉬워서 좀 더 큰 것을 넣기 원하셨고, 밑선이 맞지 않아 밑선교정을 해서 양쪽 대칭을 맞추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원래 겨드랑이절개가 있어서 그곳으로 보형물교체를 하고, 내시경으로 보면서 밑선교정도 하였습니다.

 

이때는 겨드랑이로 방을 조작하는 거라서 평소와는 달리 전신마취를 하였습니다.

 

제거한 직후의 가슴보형물모습입니다.

 

겨드랑이로 꺼냈더니 절개선과 보형물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박리공간이 넓어지고, 그러다보니 제거직후의 보형물모습도 조금 지저분합니다.





겨드랑이절개로 작게 열고 들어가서,

내시경으로 보면서 생리식염수백 텍스쳐드 라운드형의 보형물을 수술기구로 움켜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생리식염수백을 터뜨려서 물을 빼고, 작아진 팩을 수술기구로 잡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잡고 잡아당기면 잘 나옵니다. 물론 유착된 부분은 미리 살살 떨어뜨려 놓아야지요.





겨드랑이로 들어가서 내시경으로 보면서,


밑선교정을 위해 방을 넓히는 모습(capsulotomy)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에 노랗게 보이는 부분이 피막을 절개해서 피막 뒤편에 보이는 지방층의 모습입니다.

 

저곳을 더 밀어주면 밑선이 내려가는 거죠. 만약 밑선을 올려줄 땐 저 반대로 하면 됩니다.

 

즉, 겨드랑이절개로도 밑선을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있는 거죠.

 

그냥은 안 되고 내시경으로 보면서 조작하는 테크닉에 능숙해야 합니다.

기존의 보형물은 150cc 정도 되었고, 이번에는 175cc로 멘토회사, 스무스보형물, 라운드타입으로 넣었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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