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가슴지방이식성형수술로 부작용생겨 타병원조작후 고름이 피부로 터져 나왔던 분>

<가슴지방이식성형수술로 부작용생겨
타병원조작후 고름이 피부로 터져 나왔던 분>
<부작용집중치료병원, 신유외과, 강남역>
이분은 인터넷 안티성형에 관한 카페에서 대화후에 저희 병원을 알게 되서 내원하셨다고 합니다.
가슴에 지방이식성형수술을 받으시고 1년이 지나니 가슴에 딱딱하게 멍울이 크게 잡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남의 어떤 성형외과에서 지방녹이는 주사를 맞았더니 통증이 생기고 더 딱딱해 졌습니다.
이번에는 고주파를 하자고 해서 몇 번을 했는데 ,
갑자기 어느날 가슴에서 피고름이 나와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급하게 간 경험까지 있으셨습니다.
한약 먹고 치료해 보려 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돌고돌다가 가슴지방이식부작용치료를 집중적으로 하는
사실상 유일한 병원인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를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모자이크 하였습니다.
가슴에 크게 퍼져 있는 딱딱한 병변들이 만져졌고,
특히 오른쪽은 고름이 고여서 모여 있었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그냥 튀어나왔다고 생각되겠지만, 유방초음파로 보니 만신창이였습니다. ㅠㅠ
유방x선검사에서도 지방괴사, 급성염증 만성염증으로 인한 석회화가 크게 보였습니다.
단지 작은 구멍만 내도
위 사진처럼 지방괴사로 인한 기름 오일낭종물혹의 내용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다른 이물질도 좀 섞여 있기는 하지만 노란 기름띠가 보이시지요?
또 위사진처럼 급성염증으로 퀘퀘하게 썩어버린 조직들이 나왔습니다.
너무 심해서 혐오감을 줄까 봐 위 사진은 몽땅 모자이크 하였습니다.
고름이 뭐 철철 넘쳐 흐르니...
아이고... 사람이 어떻게 저런 걸 몸에 지니고 괜찮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119실려서 응급실 실려가는 분도 나오고 그러는 것이지요.
모자이크...
염증이 너무 심해서 유륜주변의 피부를 녹아내리고 저절로 뚫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유륜주변에 상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는 고름이 빠져나오라고 빨대같은 배액관을 꽂아두었습니다.
저곳으로 생리식염수를 집어넣고 빼고 하면서 며칠에 걸쳐 세척을 해 줍니다.
되게 심한 경우만 저렇게 빨대를 꽂습니다.
저 빨대를 꽂은 자리는 가슴지방이식성형수술을 하느라고 원래 있던 흉터부위입니다.
즉, 부작용치료하기 위해 새로 생긴 상처는 없는 것이지요.
조직병리검사를 의뢰하니 위 사진처럼,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과 급성염증(acute inflammation),
석회화(calcification)와 섬유화(fibrosis) 조직들이 나왔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