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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수유후 처진가슴을 물방울보형물을 넣으면서 같이 유방하수 거상술(리프팅)을 한 경우

임신출산수유후 처진가슴을 보형물을 넣으면서 거상술을 같이 한 경우.
이분은 30대이신데도, 두명의 아이를 임신출산수유를 하시니 가슴이 처져버리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가슴커지는 운동이니, 처진가슴올리는 운동이니 등등을 해도 효과가 없으니까, 인터넷 검색을 엄청 하신후 결국 내원하셨습니다.
(모자이크)
임신출산수유를 겪으면 가슴이 바람빠진 풍선이 되어 버립니다.
피부는 늘어났는데 속의 유선조직은 쪼그라들어서 가슴이 처져버릴 수 밖에 없는 거죠.
(모자이크)
수술전에 까만색 펜으로 어느정도 유방하수를 거상(리프팅)을 할 지, 미리 디자인한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거상술은 유륜도넛절개나 수직절개, 뒤집어진 T자형 등등으로 절개상처가 매우 큰데,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에서는 유륜윗반원만 절개합니다 .
유선조직재배치를 통한 근본적인 거상술을 하기 때문에 수술법이 완전히 달라서 절개범위도 현저히 적습니다. ^^
원래 이런 유선재배치는 제가 대학병원에서 유방암수술할 때 쓰던 방법인데, 처진가슴교정수술에도 효과가 있어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이분은 가슴확대도 원하셔서 보형물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유방하수 처진가슴을 거상술(리프팅)을 한 것이지요.
그러나...
위 사진처럼 물방울보형물주변에 수술후에 장액이 고였습니다.
이런 장액이나 혈종은 물방울보형물과 주변조직과의 유착을 방해하여 물방울보형물이 제자리에 있지 못 하고, 휙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적은 양이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양이 많으면 반드시 뽑아줘야 합니다.
그냥 장액종을 뽑지는 못 합니다.
가슴보형물파손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방초음파유도하에 조심~조심~해서 주사기로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것은 모든 유방외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신유외과 강남역에서야 워낙 가슴성형부작용환자분들을 치료해 왔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테크닉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방울가슴성형수술후 초반에 나오던 장액종, 혈종의 모습입니다.
빨갛게 보이지만, 그렇게 쌩으로 피가 나오는 상황은 아닙니다. 피 한두방울만 있어도 장액은 모두 피색깔로 보이니까요.
현재도 출혈이 되는 상황이면 저 주사기로 나오는 장액, 혈종의 모습이 매우 찐득거립니다.
그래서 가슴성형후 후관리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것이, 유방초음파유도하에 장액 제거하는 것입니다.
물방울가슴성형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장액종이나 혈종이 점차 맑아집니다.
혹시나 저 색깔이 탁해진다면... ㅠㅠ 염증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보형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가슴성형후 후관리를 하는 것이지요.
저런 맑은 장액은 점차 양이 적어지면서 저절로 흡수됩니다.
그러면 방이 제대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뛰어다니셔도 되고, 가슴을 막 만지셔도 유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즉, 편하게 아무 걱정없이 지내셔도 되는 거죠. ^^
또 뭐 음료수 커피를 주고 가셔서 저희 직원들과 또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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