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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혀서 파손된 가슴보형물을 부분마취 제거하고 밑선 교정하면서 스무스 200cc로 교체 :구형구축이 아니고...

<접혀서 파손된
보형물을 제거하고 가슴방을 교정하면서 스무스 200cc로 교체했던 분.>
이분은 구형구축이 아니었습니다.
겉으로 진찰해 볼 때는 구형구축때문에 보형물이 접히고 라인이 부드럽지 않고 둔탁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초음파로 보니 피막이 얇더군요.
애초에 방 자체가 부드러운 원형의 라인으로 형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대형 성형외과에서 대표원장님께 가슴성형수술을 받으셨고 1년만에 터져서 다시 재수술을 받으셨던 분입니다.
이제는 뭔가 좀 불편하고 가슴보형물이 좀 크다고 생각되서 오셨습니다.
방이 동그랗게 형성되지 않아서 보형물이 군데군데 접혀 있었습니다.
노란 화살표가 보형물이 접힌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뭔가 불편한데 뭔지 잘 모르겠고... 하고 지내오신 거죠.
보형물이 체형에 비해 거대하다 느끼셔서 좀 더 작은 보형물로 권해드렸습니다.
수술할 때 예전 수술부위의 흉터교정술도 같이 하고요. 예전 흉터가 수술을 두번하였는데 관리가 잘 안 되어서 너무 크게 남았거든요.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제거하여 교체하는 수술을 할 때, 보이는 피막의 모습입니다.
좀 하얗게 보이죠?
저게 피막입니다
그다지 두껍지 않아서 구형구축은 아닌 겁니다. 초음파로 미리 확인해 본 후에 수술을 시작한 것이죠.
이분 밑선을 좀 더 내리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라인을 만들기 위해,
내시경으로 보면서 피막을 열어주고 더 방을 좀 더 밀어서 크게 만들었습니다. (capsulotomy)
위 사진의 위 아래 부분에 보이는 하얀 부분들이 피막을 열어주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노란 화살표가 피막의 경계부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운데 노란 부분들이 피막 뒤에 있는, 가슴 밑선 아래쪽에 있는 지방조직들입니다.
저렇게 방을 터주어야 라인이 부드러워지고 밑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냥은 하기 어렵고, 내시경으로 보면서 내려야죠. 만약 너무 피부에 붙여서 박리를 하면 밑에서 보형물이 너무 만져집니다.
피가 하나도 안 났죠? ^^ 이런게 기술입니다. 수술할 때도 피가 안 나게 하는.
이분은 열어보니 보형물파손이 있었습니다. 수술전에 유방초음파로 볼때도 몰랐는데,
열어보니 보형물껍데기에 끈적한 실리콘이 묻어있더군요.
정말 소량이었고, 코헤시브겔은 워낙에 별로 퍼지지 않는 성질이라서, 수술전 초음파에서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250cc 스무스 라운드 보형물이었습니다.
짜보니까, 파손된 부분이 위 사진처럼 있기는 있더군요. 저기를 통해서 오랜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나왔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가슴보형물교체(재수술이라기보다는...) 할 생각이었으니,
조심해서 빡빡제거하고 내시경으로 확인해서 남아있는 잔존물 실리콘이 없나 다시 체크하였습니다.
250cc를 빼고, 옛날 방을 다시 재활용해서 200cc를 넣었습니다.
멘토회사, 스무스 라운드 타입입니다.
부분마취니까 바로 집으로 가셨고요. ^^
보형물 처음 수술은 전신마취해야 하지만, 보형물교체는 부분마취만 해도 됩니다. (피막이 건강한 경우에.)
뒤늦게 멍이 좀 들기는 했지만, 유방의 라인이 부드러워졌습니다. ^^
또 예전보다 보형물이 좀 작아지니, 한결 활동도 편하고 자기 살 같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되도록 작은 보형물넣으시라고 자꾸 권해드리게 됩니다. ^^
큰 보형물은 수술직후는 좋은데 5년 지나고 10년 지나면 다들 버겁다고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다들 저희 병원 오셔서 보형물제거 부분마취로 하고 가시는 겁니다.
교체한다면 다들 작은 것으로 바꾸시고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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