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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형물과 멍울 사이 거리가 0.2cm인 상태: 안전하게 맘모톰시술 받으신 분

이 분은
가슴성형 전에는 모르고 있으셨다가
가슴성형수술을 하고나니 가슴에 멍울이 만져진다고 오신 분입니다.
원래는 집 근처 유방외과를 가셨다가,
보형물과 멍울이 너무 붙어 있어서
진공흡입생검절제술(맘모톰/벡스코어/엔코어 등)을 하려면 보형물파손 가능성이 크다고,
전신마취해서 절개 제거하는 방법을 권하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가슴에 떡하니 상처를 크게 내고 싶진 않아서
보형물맘모톰, 가슴성형후맘모톰에 특화된,
(한 마디로 별난 수술을 많이 하는;;) 유방외과를 찾으시다가
저희 신유외과로 내원하셨는데요,
유방초음파로 보니 1.65 cm 정도 크기의 멍울이 보형물 위에 있었습니다.
저 정도면 대개 만져집니다.
갑자기 딱딱한 혹이 만져지니 놀라셨겠죠.
사실 저 중간에는 대흉근이 존재하는데,
여자분이니 대흉근이 얇아서
유선조직 내부의 멍울과 보형물 사이 거리가 별로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이고요.
여자분들은 대흉근이 종잇장처럼 얇은 경우도 많습니다.
또 보형물에 의해 압박을 받으니까 더 얇아 보이죠.
아무튼...
가슴멍울과 유방보형물 사이 거리를 재보니
0.22cm...즉 2mm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매우 근접해 있는 거죠.
이 상태 그대로는 맘모톰을 못합니다.
맘모톰의 팁이 날카롭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보형물 터집니다.
그래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즉, 멍울과 가슴보형물 사이에 마취제를 집어넣어 그 사이를 벌려주는 것이죠.
자, 한 번 보실까요?
그냥은(blind상태로는) 당연히 못합니다.
반드시 유방초음파 가이드 하에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멍울 아랫쪽으로 접근해 마취제를 주입해서 저 사이를 띄워 놓습니다.
이 정도로는 어림 없고, 안전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마취제를 더 넣어서 보형물과 멍울 사이가 쫙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안전거리를 약 1.8cm까지 확보했습니다.
이제 맘모톰 팁을 넣을 준비가 된 거죠. ^^
맘모톰 tip이 멍울과 보형물 사이 공간으로 안전하게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보형물은 아래로 내리고
보형물파손 없이 안전하게 가슴멍울만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위 동영상이 진공흡입생검절제술(맘모톰/벡스코어/엔코어 등)로
조금씩 멍울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멍울을 제거한 후 생리식염수를 넣어서 잔존 멍울이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보형물은 저 아래에 멀찍이 떨어져 있습니다. ^^
이렇게 안전, 또 안전하게
가슴성형후맘모톰, 보형물맘모톰시술을 합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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