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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유륜주위절개 약 2~2.5cm으로 스무스 코헤시브겔 제거하신 분. (부분마취, 테이프로 봉합)

이분은 약 6년전 강남의 어떤 좋은 성형외과에서 겨드랑이절개로 코헤시브겔 스무스 타입을 수술받으셨습니다.
1년전 대학병원 검진상에서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이물감이 느껴지신다고 제거를 원하셨습니다.
원래를 수면마취를 하고 겨드랑이절개로 제거할까 하다가, 회복이 빠르기를 원하셔서 그냥 유륜절개로 약 2.5cm정도만 절개창을 내서
부분마취로 약 40~50분만에 제거하시고 바로 광역버스타고 집에 가셨습니다.
애기들 돌보셔야 된다고. 남편분 저녁도 해 주셔야 한다고.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해 보니 엘러간 회사의 234cc 스무스 라운드 타입이더군요.
꺼낸 직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물로 씻은 게 아닙니다.
원래 이렇게 깨끗하게 꺼냅니다. ㅋㅋㅋ
약 2~2.5cm정도의 작은 절개창이니까 그냥 녹는 실 쓰고, 겉에는 테이프 두 장만 붙였습니다.
약 1주정도 후에 오셔서 초음파만 다시 보시면 됩니다.
장액이나 혈종이 생기지 않았나 확인해야 하거든요.
그냥 두었다가 타병원에서 염증 생겨서 오시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가슴보형물제거후에 내시경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 본 피막(캡슐)상태입니다.
갈비뼈도 보이고요, 위 사진의 아래 부분에 노란 색 화살표가 포켓(방)의 가장자리 경계입니다.
만약 유방밑선을 내리려고 한다면 저 부분에 가볍게 절개(capsulotomy)를 넣고 살짝 아래로 밀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방이 넓어지면서 밑선이 더 내려갑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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