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외과의원 블로그

원문 보기

함몰유두가 비수유기 유륜주위유선염과 연결되어 염증의 누공(fistula)까지 한번에 제거하면서 함몰유두교정수술 시행.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함몰유두가 비수유기 유륜주위유선염과 연결되어 염증의 누공(fistula)까지 한번에 제거하면서 함몰유두교정수술 시행.

이분은 고생 많이 하신 분입니다.

 

비수유기 유륜주위유선염 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전신마취해서 절개배농수술을 하였고

 

그 후에 함몰이 여전히 교정되지 않아 어떤 함몰유두수술병원에서 교정수술을 받으셨는데

 

 1년만에 농양이 다시 터지고 유두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과


 유륜경계부위의 함몰dimpling 해결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유륜주위농양으로 인해 유륜쪽에 함몰이 생겼고 이것은 함몰유두의 center에 연결된 상태 였습니다.

 

즉, fistula 입니다. 누공이죠. 염증이 유두 가운데에서부터 유륜주위까지 쭉 연결되어 있는 상태인 겁니다.

 

이런 염증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그냥 함몰유두수술만 하면 다시 염증이 재발하여 함몰유두가 재발하게 됩니다.

 

함몰유두가 쉬울 때는 정말 쉽지만, 어려울 때는 한없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어려운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함몰유두수술후 염증생겼다고 원망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이런 염증으로 된 누공을 해결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누공(fistula, 급성 & 만성염증)을 찾아서 제대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fistulectomy).

 

즉, 함몰유두수술이 다가 아니라는 것!!!






<자필 후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   ....대학병원도 전전하고 염증 치료도 계속 했지만

.

.


::   .....우연히 신 원장님 블로그를 알게 되어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

.

 

::   ...저랑 비슷한 모양의 함몰유두를 가지신 분들이

 

교정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다 시원했거든요  ㅋㅋ

.

.

 

:;    ... 만 26년 묵은

 

체증이 내겨가는 기분이네요.

 

::    ....신유외과 번창하세요!

 

(신 원장님 복제가 시급합니다.)

 

2016/3/21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

제가 수술했지만 참 자랑스러운 경우입니다. ^^ 

이런 수술은 제대로 하기 정말 어렵거든요. ^^

다른 함몰유두수술병원에서도 실패한 게, 그만큼 이렇게 어려운 케이스는 치료하기가 힘이 듭니다.

염증이 함몰유두 제일 가운데부분부터, 유륜주위 피부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피부의 일부도 포함하여 같이 몽땅 제거하였습니다. (en bloc resection)

위 사진에서 보면 모자이크 하였지만,

 

가운데 어두운 길쭉한 부분(노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는)이 염증이 주르륵 있었던 통로(fistula)입니다.

오른쪽 끝에 까만 실이 조금 삐져 나와 보입니다.

과거 타 함몰유두교정수술병원에서 쌈지봉합했던 실이 보이는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함몰유두교정과 염증제거수술을 동시에 시행했습니다. (fistulectomy & inverted nipple correction)

저 함몰유두의 원인은 결국 염증때문이었을 겁니다.

제거된 조직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깨끗한 정상부분을 조금 포함하여 제대로 염증조직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상조직끼리 다시 당겨서 꿰매주어야 봉합이 됩니다.

 정상 조직끼리 만나야 붙는 거죠. 염증이 남아있으면 아물지 않습니다.

조직병리검사를 내니, 위 사진처럼,

 

피부와 섬유성조직(반복된 염증으로 흉터조직으로 변해 버린 단단한 부분이 "섬유성조직"입니다.)이 나왔고,

 

급성 염증 & 만성 염증성 침윤이 나왔습니다.

 

즉, 오래된 염증이 있었고 (chronic inflammation)

최근에 또 생긴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이

같이 동반되어 있었던 거죠.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