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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이중피막때문에 보형물제거, 교체

가슴성형후 지연성 장액종 생겨서,
보형물제거 및 교체한, 부산에서 오신 분 후기.
이분은 부산의 서면에 있는 가슴성형병원에서 수술하신 후 몇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왼쪽 가슴이 커진 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에 파손되지 않았나 하고,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을 제거하고 교체하는 특이한 병원인 저희 강남역신유외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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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가슴보형물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계셨음에도
마취가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고 계셨습니다.
이해합니다.. 전신마취는 정말 무서워하시거든요 ;;
그러나 부분마취로 보형물 제거도 할 수 있고 교체도 가능하다는
저희 신유외과에 오셨습니다
<자필 후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 ....<부분마취>로도 보형물 제거 및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부랴부랴 올라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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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중간중간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다 설명해주시고
초음파나 내시경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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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도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주저않고 추천할거에요 !!!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
유방촬영술에서 오른쪽 가슴에는 보형물이 위 사진처럼 매끈한 양상을 보이는데,
왼쪽에는 보형물이 접혀 있었고 라인이 끊어지는 양상이었습니다. 주변에 하얗게 보이는 게, 아마 지연성 장액종이리라 생각되었고요.
이것만 보아도 이중피막이려니...하고 짐작하게 됩니다.
유방초음파에서도 보형물 주변에 고여있는 장액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정도면 엄청 많은 겁니다.
절대 저절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저절로 흡수되면 조직반응에 의해 피막이 두꺼워져서 구형구축이 되게 됩니다.
구형구축의 또다른 흔한 원인이지요.
부분마취로 유륜주위 절개하여 보형물을 제거하였고,
사진상 오른쪽에 보형물 겉에 일부 달라붙어있는 이중피막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폴리텍 회사의 물방울 보형물이었고, 오른쪽 280cc, 왼쪽 275cc였습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선은 12시에서 6시방향으로 놓여 있어야 물방울이 제대로 있는 것인데,
수술전 유방초음파에서 보니 45도 정도씩 돌아가 있었습니다.
수술 중에도 역시 물방울보형물이 돌아간 것을 확인하였고요.
제거한 장액입니다. 여기에는 적혈구가 좀 포함되어 있어서 색깔이 좀 붉으스름합니다.
시간이 더 지났다면 적혈구들이 다 분해되어 맑은 노란색이 되었을 겁니다.
내시경으로 피막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니, 위 사진처럼 뒤의 혈관도 비쳐보였습니다.
구형구축이 아니고 건강한 피막이니 이 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이렇게 내시경으로 볼 때도 부분마취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프지 않다는 거죠. ^^)
저 방을 재활용하여 위의 보형물을 쏙~! 집어 넣었습니다.
멘토회사 스무스 250cc를 넣었습니다.
잠시 쉬셨다가 바로 퇴원하셔서 KTX타고 부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 아프지 않으니까요.
수술직후 바로 스무스보형물이 들어간 가슴을 만져보시게 했습니다.
감촉이 좋고 아프지도 않으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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