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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드리플링 심해서 스무스로 보형물교체(부분마취)

텍스쳐 보형물의 유착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플링이 심해진 것 같고요.
이럴 땐 스무스로 교체하면 많이 나아집니다.
다시 텍스쳐로 교체하려면 방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신마취 걸고, 진정한 재수술입니다.
스무스로 교체한다면 기존방을 재활용하여, 부분마취해서 덜렁 보형물만 바꿔주면 됩니다.
물론 이것은 미리 검사를 해봐서 방 상태가 건강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기본 방을 다시 쓸거면 스무스를 넣더라도 마사지는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방이 만들어져 있는 거니까요.
텍스쳐드는 원래 주변조직과 유착이 되게 만들어진 것인데, 유착이 떨어지면 촉감이 확 나빠집니다.
만약 물방울이었다면 돌아가게 되고요.
기존의 방 크기를 봐야 합니다.
대개는 비슷한 크기로 교체 가능하지만, 만일 기존 방이 많이 작아진 상태이거나 더 큰 사이즈를 넣으려면 capsulotomy(방을 더 터주는 것)를 해야 합니다.
이 때는 부분마취로 가능할지, 전신마취가 필요할지 검사해보고 결정해야 하는데, 대개는 부분마취로 합니다.
기존 방을 재활용한다면, 그리고 그 방이 구축이 없었다면, 스무스로 교체한 이후에도 구축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기존 방을 다시 쓴 거니까요.
원래 방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한데 이건 수술 전에 검사해 보고, 수술 중에 내시경으로 다시 봐서 확인합니다.
스무스가 여러 모로 좋긴 좋은데...첫 수술에 사용시 구축가능성이 약간 있어서, 그래서 개발된 것이 텍스쳐드입니다.
그러니 이미 만들어진 방을 쓸 거면 스무스가 딱이죠.
저희도 이런 생각을 못하다가,
재수술을 많이 해오다보니, 되도록 몸을 적게 건드리고 자기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이런 방식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수면이나 전신마취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하시고 한 번 내원하시지요. 유방X선 검사와 초음파를 해보면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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