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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후 갑작스럽게 증가한 과다 장액 --> 이중피막 & 보형물제거 vs 보형물비유착 & 스무스로 교체.

아마 장액이 갑자기 확 엄청나게 증가하셨나 보네요.
물방울이나 라운드텍스쳐 보형물이실 겁니다.
정말 이중피막이면 장액을 뽑아도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중피막의 inner 피막은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outer 피막은 제거할 필요 없습니다.
원래 보형물제거하면 그 방은 천천히 쪼그라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 버립니다.
굳이 방을 유착시키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아마 소작술이란 것도, 보형물제거후 자꾸 장액이 차니까 그런 생각까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냥 저희 병원처럼 초음파로 보면서 혹시나 장액 고이면 초음파 유도하에 주사기로 뽑아내면 장액은 해결됩니다.
아니면 장액을 고이지 않게 하는 다른 간단한 방법들이 또 있습니다.
보형물제거하고 장액 고일까 봐 압박복을 1달간 입고 그러는 병원들도 있는데, 그거 그냥 환자만 고생하는 겁니다.
저희는 수술후 단 하루만 압박붕대하고 다음날 풀고 그냥 편히 지내시라고 합니다.
저희는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니까 장액 고이는 거 별로 걱정 안 합니다.
또 피막에 대해서도, 수술전 초음파로 확인하지만, 수술중에도 내시경으로 피막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피막 자체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 그냥 보형물만 제거해도 쪼그라들어서 나중에 없어집니다.
염증만 생기지 않게 역시 초음파 보면서 한 두번 오시면 되고요.
또 갑작스럽게 생긴 이중피막으로 생긴 과다한 장액과 혈종은, 제대로 제거하면서, 스무스 보형물로 교체하면 별 문제 안 생깁니다. 저희는 그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시 1주후 초음파로 다시 문제 없나 확인해야 합니다.
http://blog.naver.com/sshhere/220746821188
이분과 비슷한 케이스이실 것 같습니다.
이중피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냥 implant detach 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초음파로 이중피막을 확인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초음파로 이걸 확인하기가 정말 쉽지 않거든요. 아마 경험상 장액이 과다하게 고이니까 이중피막 아니겠느냐...라고 추정하신 게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정확한 검사가 우선입니다. 현재 상태를 초음파로 봐서 정말 이중피막인지, implant detach인지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빨리 치료는 해야 합니다. 장액이 그렇게 증가하면 피막이 엄청 두꺼워지니까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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