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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픈 스무스 수술후 마사지 질문에 답변

에고... ㅠㅠ
원래 스무스 마사지가 아픕니다.
이건 또 병원마다 주장이 좀 다른데, 저희 병원을 그냥 가볍게 미는 정도만 하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들은 기왕 넓게 만들어 놓은 방이 다시 붙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매우 세게 마사지를 넓게 합니다. 이게 구형구축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 거죠.
하지만 정말 너무 아프기 때문에, 방을 넓게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아파도 수면마취까지 해 가면서 넓게 마사지 하는 것이 맞지만, 구형구축 예방을 위해 넓게 마사지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마사지할 때 수면마취하는 병원 많습니다. 하도 아파서... ㅠㅠ)
다친 피부를 칼로 찢는 거 같은 통증...이 맞습니다. 한 번 열어서 방을 만들었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다시 붙어버리거든요. 하지만 얼마나 넓게 마사지를 해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은 대부분의 병원들과 제가 생각이 다른 거죠.
어느 정도만 살짝 하면 별로 방이 줄어들지 않더군요. 제가 초음파로 계속 확인해 보니.
또 이게 마사지 열심히 한다고 해서 구형구축이 안 생기고 그런 것도 아니거든요. 제가 초음파로 오실 때마다 확인해 보니.
그래서 저희는 그냥 방의 가장자리 모양이 나올 정도로만 슬렁슬렁 마사지합니다. 제가 해 드립니다. 초음파 보면서.
워낙 물방울이 돌아가는 일이 많고, 텍스쳐드도 나름대로 자꾸 접혀서 찔러서 아프다고 하는 분들이 적지 않아서, 저도 첫수술때도 스무스를 주로 쓰는 것으로 생각이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수술때만 주로 스무스를 썼지만...)
길게 보았을 때는 스무스로 하신게 잘 하신 게 맞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의 관리는... 제가 수술한 게 아니고, 현재 방이 어느정도 범위까지 만들어져 있는 지 알 수가 없어서.. 뭐라 조언드리기가 어렵네요...ㅠㅠ
아무튼 저는 별로 마시지를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보형물파손의 가장 큰 원인이, 수술후 과도한 마사지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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