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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생리식염수백 내용물이 깨끗했던 분, 반대쪽 가슴보형물파손으로 제거했던 후기.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이분은 10년전에 신사역의 어떤 병원에서 가슴성형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겨절로 생리식염수백을 넣으셨고 180cc정도 넣으셨다고 합니다.


내원 3일전부터 왼쪽가슴이 갑자기 줄어들어서, 가슴보형물파손 파열을 예감하시고 내원하셨습니다.


유방엑스레이로 수술전검사를 해 보니 위사진처럼 가슴보형물이 파손되어서 쪼그라져 있더군요.


터져서 속의 생리식염수가 나온 거죠.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것이 파손되어서 제거한 가슴보형물생리식염수백입니다.


내용물이 조금 남아있는 데, 노랗게 보이죠.

반대쪽 멀쩡한 쪽을 터뜨려서 속의 생리식염수를 빼냈더니, 위 사진처럼 색깔이 맑고 깨끗합니다.


가슴보형물이 터진 경우는 노랗게 변색되는데 파손되지 않은 경우는 위 사진처럼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깨끗한 색깔입니다.

뒷면을 보니 200cc라고 써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백이니까 더 적게 넣어도 됩니다. 아마 그래서 180cc정도만 넣고 말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부분마취로 제거하셨으니까 바로 일어나서 집에 가셨습니다. ^^


1주일후 오셔서 검사한 유방초음파에서도 장액 소견은 보이지 않아서 치료는 종결되었습니다.

(제가 쓴 가슴보형물파손제거수술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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