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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에 다시 겨절로 제거한 가슴보형물수술

이분은 다른 어떤 성형외과에서 겨드랑이절개로 물방울 보형물 가슴성형을 하신 분입니다.
불편한 것은 없지만 제거를 원하셨습니다.
여러번 정말 빼기 원하시냐고 확인하였고, 그래도 정말 빼고 싶다고 하셔서...
그래서 수술한 지 100일만에 제거해 드렸습니다.
처음에 겨드랑이절개를 하셨는데, 흉터가 좀 커서, 흉터 교정술을 하며 가슴보형물을 제거하기 위해
전신마취하고 겨절로 제거하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물방울 보형물의 마킹입니다.
저게 3개 보이는 것이 엘러간 회사의 물방울 보형물입니다.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일렬로 있어야 합니다.
이분은 물방울이 돌아가지 않았는데, 실제 많이들 회전해서 오십니다. 본인이 모르시는 경우도 있고요.
뒤집어 보니 엘러간 회사, 280g 이란 표시가 보입니다.
겨절로 빼다보니, 유륜주위나 밑선과는 달리 약간의 피가 나서, 위 사진처럼 겉에 피가 좀 뭍었습니다. ㅠㅠ
수술직후에 찍은 사진이라 닦지도 않고 찍거든요.
흐릿하게 모자이크 좀 하였습니다.
내시경으로 들여다 보니 방은 깨끗했습니다. 미리 수술전검사로 초음파로 확인한 사항이지만.
갈비뼈 돌출된 것도 잘 보이고요.
1주일후 오셨는데, 위사진처럼 장액이 고여서 장액종처럼 존재하더군요.
저정도 양이면 뽑는 게 낫습니다.
위 사진처럼 초음파로 보면서, 조심조심 주사기로 정교하게 장액을 제거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가슴보형물제거하신후, 장액 차서 많이들 오십니다. 그러면 제가 저렇게 뽑아드리죠.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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