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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마취로 물방울보형물280cc를 스무스400cc로 교체한 분 : 수술중간에 본인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시기까지 함.

이분은 약 2년전 압구정동의 어떤 성형외과에서 밑선절개로 280cc 정도의 코젤 물방울보형물을 넣으셨다고 합니다.
이분 키가 크시고 또 외국 살다 오셔서, 본인 마음에는 이정도 사이즈가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400cc정도로 보형물파손없이 교체할 수 있는 지 상담하러 오셨습니다.
밑선 절개의 흉터가 좀 보여서, 수술할 때 흉터 교정술 하기 위해 미리 표시한 것입니다.
부분마취만 해서, 방을 속에서 좀 넓혀 준 후에 400cc가 들어갈 지, 임시보형물을 넣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런 표식이 물방울 보형물의 표식입니다.
엘러간 회사 것이 저런 표식을 쓰는데,
위 사진의 초음파처럼 3개의 돌출된 표식이 존재합니다.
저게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일렬로 있으면 물방울 보형물이 돌아가지 않고 정위치에 있는 것 입니다.
수술 중에 거즈로 닦은 모습이 아닙니다. 원래 피가 안 나게 합니다. ^^
capsulotomy라고 부릅니다.
피막을 여러 군데 열어서,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넓힌 모습입니다.
그래야 큰 보형물이 들어갈 테니까요.
수술 중간에 임시 보형물을 넣어서 생리식염수를 넣으면서 크기를 조절해 보았습니다.
이때 환자분은 앉아서 본인 가슴 사이즈가 생리식염수를 넣음에 따라 400cc로 할 지, 350cc로 할 지를 , 본인의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서 감촉을 확인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부분마취니까요. ^^
400cc 멘토 회사, 스무스 라운드 타입, high profile의 보형물이 들어있던 상자입니다.
꺼내 보니, 사진상으로 보니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400cc 라서 매우 큽니다.
부분마취로 교체했으니까, 수술중간에 본인이 눈으로 크기를 확인하고, 만져도 보고, 수술직후 바로 걸어가셨습니다.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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