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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후 고인 장액, 혈종을 초음파유도하에 흡입하는 기술이 없다면 ; 절개창을 또 내야 합니다.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가슴성형수술후 고인 장액, 혈종을 초음파유도하에 흡입하는 기술이 없다면 ; 절개창을 또 내야 합니다.

이분도 참... 고생 많이 하시고, 고민 많이 하시고 오신 분입니다.


마이크로탄보형물로 좋은 병원에서 밑선절개로 수술하셨는데, 잘 지내시다가 어느날 오른쪽 가슴이 부어오르고 이상하게 아파져서,


병원에 가 보니 장액종이 고인 것 같다고 해서, 수면마취해서 장액종을 많이 빼내고 절개해서 세척하고 피통도 4일정도 지니고 있다가,


줄어드는 양상이라고 해서 피통(헤모백)을 제거했는데, 그리고 또 다시 장액종이 찬 것 같다고 오셨습니다.


미열이 있었는데 항생제를 계속 먹어서 그런지 열은 떨어진 것 같다고 하셨고요.







끙...


원래의 밑선절개 옆에 새로운 작은 절개창이 또 있더군요.


장액종을 제거하기 위해 또다른 절개창을 낸 것이지요.


아쉽습니다. 저희 병원 오셨으면 그냥 초음파로 보면서 주사기로 뽑아냈을텐데...

그런데... 또... 유방초음파로 보니 위 사진처럼 장액이 또 상당량이 고여있고,


그것때문에 주변 피막이 두꺼워진 모습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장액이 있으면 그걸 흡수하려고 하다보니, 피막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그게 또 두꺼워지면 감촉이 떨어지고 가슴이 딱딱해지고요...

보형물주변에 고인 물, 장액종을 주사기로 뽑아내기 위해 초음파로 조심스레 aspiration을 하였습니다.


이런 건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까딱하다가는 그냥 보형물 찔러서 파열일으켜서, 가슴보형물파손 될 수 있으니,


웬만하면 정말 저희처럼 이런 가슴성형부작용치료하는 병원에서나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스레, 아주 조심하면서 보형물파손되지 않게, 주사기를 찌르는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다 뽑아낸 후에는 위 사진처럼 장액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사기 바늘은 아직 보입니다.

에구구... ㅠㅠ


장액색깔이 turbid하군요. ㅠㅠ


이렇게 혼탁한 색깔의 장액은 염증을 시사합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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