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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선절개의 녹지 않는 봉합사를 제거하고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교체수술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밑선절개의 녹지 않는 봉합사를 제거하고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교체수술

이분은 어떤 대형성형외과에서 물방울 가슴보형물을 유방밑선절개하여 넣으셨던 분입니다.


280cc 를 넣으셨다고 하는데, 그 후 크고 단단하고 아파서 구형구축은 아니었는데,

다시 밑선절개하여 텍스쳐드 라운드 타입 265cc로 교체하셨다고 합니다.


리플링 때문에 자가지방이식을 가슴성형에 동시에 하셨고, 전체적인 통증이 있어서 오셨습니다.

 역시 구형구축은 아니었고요.


끙..


가슴에 지방이식성형수술을 하시면 보형물을 넣거나 교체할 때 문제가 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줄기세포prp자가지방이식한 것이 지방괴사가 되면서 작은 염증으로 존재하고 있다가 보형물을 넣으려고 방을 만들때, 주변으로 퍼질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보형물감염되어서 보형물빼야 합니다.


저도 몇 번 겪은 적이 있고, 다른 성형외과선생님들도 몇 번 겪으신 후에 어떤 성형외과 선생님은 가슴에 지방이식했다고 하면 아예 보형물수술을 하지 않으신답니다. 몇 번 당한거죠. 염증에.


밑선 절개부위가 몇 달이 지나도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고,


보니까 뭔가 좀 돌출되어 있었습니다.

반대쪽 절개부위에는 빨갛게 조금 염증까지 생겼더군요.


어쨌든 밑선절개로 좀 작은 보형물, 스무스로 교체하고 방을 청소하기로 했으니, 그때 저 부분도 좀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살펴보니, 밑선절개가 벌어지지 않게 하려고 투명한 녹지 않는 실로 봉합했던 것이 튀어나와서 아프게 하고, 염증까지 일으킨 경우더군요.


봉합 자체를 잘 못 하신 건 아니고, 사람 몸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원래 그냥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환자분은 어쨌든 잘 모르시니 그동안 고생을 좀 하신거고요. 원래 아픈건가보다...하고 사신거죠.

물로 닦은 게 아닙니다. 부분마취로 간단히 보형물제거수술을 하니까 위 사진처럼 나왔습니다.


양쪽 가슴에 유착이 거의 없어서 그냥 스무스처럼 SSG(슥-) 잡아당겨서 안 아프게 제거했습니다.


저 뒷면은 좀 장액도 뭍고 해서 좀 꼬질 합니다. ^^::  앞면만 깨끗하죠.

세빈 회사, 프랑스, 의 텍스쳐드 타입 라운드형보형물이었습니다.


260ml (260cc)라고 써 있네요.

내시경으로 방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피막이 깨끗해 보이고 얇아서 뒤의 근육이 다 비쳐보입니다.


앞에서 다른 병원 선생님이 수술을 잘 해 놓으신 거죠. 환자분 회복체질도 괜찮으신 거고요.


왼쪽 아래 하얀 색은 피막이 두꺼워진게 아니고 갈비뼈입니다. 그래서 하얗게 보입니다.


이러면 보형물교체수술은 거저 먹는 겁니다. 세척하고 저 방에 스무스 쏙~! 넣으면 끝입니다.


그러니까 부분마취로 가능하죠. 즉, 부분마취는 방이 건강하다는 것을 수술전에 초음파를 통해 이미 확인이 된 다음에야 할 수 있습니다.

멘토 회사, 스무스타입, 200cc 넣어드렸습니다.


스무스라서 감촉은 정말 좋습니다. ^^


밑선을 찝어서 올린다던지, 바깥쪽이나 윗쪽을 찝어서 방모양을 교정한다던지... 를 하기도 하는데,


이분은 원래 방 자체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단순교체"만 하였습니다.


이러면 재수술인데도 불구하고 비용을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첫 수술비용과 비슷하죠.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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