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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형물제거 부분마취로 아프지 않아 좋았던 것보다, 흉터교정술에 더 만족하셨던 분

이분은 약 1년 반 전 쯤 어떤 병원에서 물방울 보형물로 밑선절개를 하여 가슴성형수술을 받으신 분입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촉감이 안 좋고, 운동할 때 불편해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하러 오셨습니다.
엎드려서 하는 동작을 거의 못 하고, 엎드리면 너무 아프다고 가슴보형물파손은 없는 지 궁금해 하셨고요.
유방촬영과 초음파로 보니 양쪽 물방울보형물 유착이 떨어져서 돌아가 있더군요.
물방울보형물이 회전이 된거죠.
그러면 모양이 바뀌는데... 사실 자기 가슴만 매일 쳐다보면서 살지는 않기 때문에, 뭔가 좀 불편한데... 하면서 오십니다.
물방울이나 텍스쳐는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움직일 때 피막을 긁어서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엎드렸을 때 아프다는 얘기가 나오죠.
스무스로 간단히 교체해 주면 되는데 이분은 그냥 제거만 하고 싶어하셨습니다.
밑선절개의 흉터가 좀 보기 싫어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부분마취로 할 때 이 흉터를 교정술을 좀 했습니다.
수술하고 1주일 후 초음파 보러 오셨을 때 장액도 고여 있는 것이 없었지만,
흉터교정술을 한 절개부위도 많이 깨끗해져 있더군요. 시간지날 수록 더 안 보이겠죠. ^^
가슴보형물제거수술후 아프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시면서 흉터교정술이 잘 되어서 이게 더 기쁘다고 하시더군요. ^^::
다행이죠뭐. ^^:: 제가 해도 흉터가 문제 될 수 있거든요. 흉터교정이라는 게 또 원래 쉽지 않고요.
다행히 잘 된 것 같습니다. ^^::
이분 몸에서 제거된 가슴보형물입니다.
위 사진처럼 각각의 보형물이 약 45도씩 돌아가 있었습니다.
동그란 표식이 보이시나요? 각각 3개씩 일렬로 있죠.
저게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있어야 하는데, 위 사진처럼 각각 시계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45도 정도씩 돌아가 있었던거죠.
뒤집어 보니 엘러간 회사의 MF 255g 라고 쓰여 있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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