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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헌혈의집 체험기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강남역 헌혈의집 체험기

강남역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이, 오늘은 점심시간에 밖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은행에 대출연장신청서류를 작성하기 위해서 나갔었는데, 우연히 은행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마침 금방 해결이 되었고

지나가다보니 강남역의 헌혈의집이 보여서,


어제밤 충분히 잤고 어제 러닝머신 열심히 뛰었고 하니 오늘 헌헐할만 하겠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깨끗하고 되게 넓더군요.

시원하고요. ^^

의자도 안락하고 음료수도 많이 주시고

TV도 큰 것 있고, 냉장고에 음료수도 많고요 ^^

요새는 전자로 예진을 하나 봅니다. 저 컴퓨터에 가서 스스로 클릭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10대 여학생들도 와서 헌혈하려고 작성하더군요.

그러면 위 사진처럼 된 것을 주십니다. 저걸 들고 기다리다가 진동이 오면 안에 들어가서 헌혈하기 위해 누우면 되죠.

몇 분 헌혈하는분들이 있기는 했지만, 요새 헌혈양이 많이 필요한데 공급량이 부족해서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요새는 이벤트까지 하신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사은품을 주는데 요샌 그 중에 2개를 주신다고 합니다.


여행용세트, 화장품세트, CGV극장권, 롯데리아햄버거교환권 등인데, 저는 그 중에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을 받았습니다.


이거는 두개를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 


그 외에 강남역 신논현역 근처 어글리 스토브(ugly stove)에서 까르보나라를 먹을 수 있는 걸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이웃나라...까르보나라... 아...네... 그만하겠습니다. ^^::


아무튼 이런 것들을 가져와서 저희 병원 직원분들께 드렸습니다.


내 피의 댓가로 받아온 것들이니, 버리지 말고 반드시 쓰시라고.


ㅋㅋㅋ

400cc정도의 전혈을 헌혈했으니까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갔으니까, 약 20분 정도 쉬었다 가라고 하시면서,


음료수 많이 먹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몽쉘통통 카카오도 맛있게 먹고, 좀 쉬다가 저희 병원(강남역 신유외과)으로 들어갔습니다.

위 사진같은 것도 주시더군요.


한뿌리 진생베리는 CJ에서 선물로 주시는 거라고 합니다. 헌혈의 집을 나갈때는 위의 생수도 한병씩 들고 가게 주십니다.


위 사진 뒤편에 보이는 것들은 요새 제거한 가슴보형물파손되어 제거하고 교체수술한 분들 코헤시브겔입니다.


위 사진처럼 보형물이 좀 노랗게 변색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 헌혈을 꽤 해 왔다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 등록된 것을 보니 2009년에 마지막으로 하고 이번이 15번째 더군요.


참... 이렇게 헌혈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니. 늘 바쁘단 생각에 적극적으로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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