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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보형물이 들어간 가슴이 커져버려서 터질 듯이 오신 분(과다장액, 피막 두꺼워짐)

이분은 갑자기 가슴이 커졌다고 오셨습니다.
가슴성형수술을 겨드랑이절개로 코젤 라운드형으로 275cc 넣으셨는데,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갑자기 오른쪽 가슴이 커져서 아프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해서, 가슴보형물파손인가 싶어서
어떤 유방외과에서 초음파도 보셨지만, 주사기로 좀 뽑아내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가
며칠 지나지 않아 처음처럼 다시 커졌다고 오셨습니다.
모자이크하였지만... 오른쪽 가슴의 팽창이 심하게 보입니다.
구형구축 아닌 가 걱정하시며 오셨습니다.
유두유륜복합체도 많이 처져서 거상술도 필요해 보였고요. 윗볼록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커지지 않은 왼쪽 가슴도.
초음파를 보니 가슴보형물파손파열이 있지는 않았고, 보형물주변에 과다하게 많은 장액이 고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장액 물의 양이 많다보니 위 사진처럼 주변의 피막이 0.13cm정도로 두꺼워져버렸습니다.
이중피막이 둥둥 떠 다니는 것도 얇게 보이고요. 보형물이 과량의 장액종때문에 짓눌려버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오십니다. 수박보다 더 커져서 오시기도 하고요.
그냥 두면 구형구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피막은 점점 더 두꺼워집니다.
응급수술은 아니지만 빨리 부분마취해서 보형물을 치료해야 합니다.
☆☆☆☆☆
왼쪽 가슴은 위 사진처럼 장액은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과다박리되어 있어서
가슴보형물이 마치 스무스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누웠을 때 너무 겨드랑이 쪽으로 가슴보형물이 쏟아지듯이 움직여서, 가슴 가운데가 텅 비어버리고,
가슴가운데쪽에 보형물이 또렷하게 보여서 굴곡이 드러나 보기 싫게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방의 바깥쪽을 찝어서 바깥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수술도 저희는 대부분 부분마취로 유륜절개만 해서 비교적 간단히 찝어줍니다. 밑선절개하지 않고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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