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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보형물 비유착으로 과다박리된 방 내에서 심하게 움직였던 분, 결국 제거수술하심.

이분은 물방울가슴성형을 밑선절개로 수술하신지 3개월정도되셨다고 합니다.
좋은 병원에서 수술하셨고 흉터도 잘 관리되어, 현재는 그래도 좀 보이지만 나중에는 그래도 좀 연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분은 물방울가슴성형수술하고 약 한달후부터 오른쪽 가슴보형물이 움직이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누우면 바깥쪽으로 겨드랑이쪽으로 너무 보형물이 움직여서 쏟아질 것 같다고.
그래서 너무 보형물이 쏠려서 뒤로 갈까 봐 손으로 자꾸 쓸어올리고 안쪽으로 모으는 버릇이 생겼다고.
유방초음파로 동영상을 찍어보니 물방울가슴보형물이 유착이 되지 않고 있었고,
오른쪽 가슴방 자체가 과다박리되어 물방울이 너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폭을 재 보니 5cm정도 겨드랑이, 허리 쪽으로 과다박리되어 있더군요.
저 부분을 부분마취해서 찝어주든, 전신마취해서 새로운 방을 만들든, 교정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방울보형물이 움직이긴 하지만, 일단 버텨보시다가
정 불편하시면 가슴보형물제거나 스무스로 가슴보형물교체를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몇 달 후에 오셔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하셨습니다.
밑선절개가 있으니까 부분마취해서 간단하게 제거하긴 했습니다.
만약에 스무스로 교체를 한다면 저렇게 과다박리된 방의 피막은 찝어서 방 크기를 교정했어야 했겠죠.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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