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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보형물이 피막에 유착이 떨어져서 과다박리된 방 속에서 옆구리로 쏟아질 것 같았던 느낌.

이분은 유명한 병원에서 물방울가슴성형수술을 받으셨고 구형구축부작용이 생긴 것 같다고 오셨습니다.
누웠을 때 너무 많이 움직여서 옆구리로 쏟아질 것 같아서, 자꾸 손으로 쓸어 올리는 버릇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정말 누우시니까 물방울이 획! 회전하면서 옆구리, 겨드랑이쪽으로 이동하더군요.
물방울이나 텍스쳐는 유착이 되어서 움직이지 않거든요. 유착이 안 되면 스무스가 되어 버린거죠.
물방울이나 텍스쳐는 표면이 까끌거리기 때문에 피막을 자극합니다.
괜찮은 분도 있는데
가끔 아프다거나, 불편하다거나, 또는 피막에서 피가 난다거나, 장액이 갑자기 확 증가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죠.
유방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물방울보형물이 유착이 떨어져서
눌러서 찍으니까 보형물이 접혀서 매끈하지 않고 뾰족이 튀어나온 모습이 보입니다.
방이 과다박리되어 물방울 보형물이 약 3cm이 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이러면 바깥을 막아주거나 방을 교정해야죠.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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