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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수유후 처진가슴 올리는 거상술과 작은 보형물로 교체 동시에 하신 분

이분은 약 4년전 좋은 병원에서 코젤스무스 겨절로 가슴성형수술을 하셨는데,
임신출산수유를 겪고 나니 가슴이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처럼 처져 버려서,
심한 처진가슴이 되어 버리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니 가슴보형물은 위에 있게되어 윗볼록이 심해지고,
정작 자기 가슴은 아래로 축 처져서 땅을 내려다 보는 변형이 생겨버린 거죠.
보형물이 이제는 크게 느껴지고, 사람들이 자기 가슴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작은 보형물로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유방엑스레이를 찍으니 윗볼록이 심해서 터져버리려고 하고, 실제 유방조직은 바람빠진 풍선처럼 늘어져서 탄력없이 아래로 축 처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모자이크하니까 사실 거의 보이지 않지만, 가슴이 많이 처져 있으셨고 저 위쪽에는 보형물만 볼록 튀어나와있었습니다.
모자이크가 많이 되었지만 그래도 처졌던 유두유륜복합체를 확실히 끌어올리기는 했습니다.
근데 사실 좀 짝짝이더군요...ㅠㅠ 수술전에도 좀 짝짝이셨는데... 역시 100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피 안 나게 조심해서 가슴보형물제거수술을 먼저 하였습니다.
275cc니까 사실 요새 많이 쓰는 보형물 사이즈가 맞습니다. 300cc 이상도 흔히 쓰이니까요.
이미 수술전 검사로서 유방초음파를 봐서 이분은 구형구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눈으로 직접 보는 것만 못 하기 때문에, 수술중에 다시 내시경으로 피막두께 등을 확인합니다. 부분마취니까 환자분께도 보여드리고 설명드립니다. 피 안 난다고 다들 놀라기는 하시지요. ^^:: 나름 기술입니다.
이분은 체형 등을 고려하여 멘토 회사, 스무스 200cc 가슴보형물교체수술을 하였습니다.
원래 이렇게 스무스는 맑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 다들 연예인하려고 가슴성형을 하는 것은 아니시기 때문에, 의외로 작은 보형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새 다른 병원들은 300cc 안팎을 많이 넣지만, 그러고 나서는 오히려 가슴이 부담스러워서 작은 보형물로 교체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첫번째 수술이 워낙 아팠기에 가슴보형물교체도 아플까 봐 엄두가 안 나셨다고 하지만, 저희는 워낙 많이 하다보니 이런저런 노하우가 축적되어서 부분마취로 간단히 가슴보형물교체를 하고, 가슴보형물파손을 제거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많이 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성경 1000번 읽으면 외우지 않겠습니까. 그런거죠뭐. 제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생활의 달인처럼 많이 하면 누구나 다 빠르게, 안 아프게, 피 안 나게,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수술한다고 뭐 부작용 안 생기겠습니까. 저도 구형구축 오고 재수술해 드리고 그럽니다. 염증생기기도 하고요.
늘 너무 많은 기대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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