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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이 아닌데 방이 작아서 가슴보형물교체하면서 피막을 열어서 넓혔던 분

이분은 약 5년 전 좋은 병원에서 가슴성형수술을 유륜절개로 받으셨던 분입니다.
수술후에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감촉이 너무 땡땡한 것 같아서,
구형구축인가 싶어서 오셨습니다.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는 모양이 괜찮은데, 누우면 너무 밥그릇 얹어놓은 것 같은 모양으로,
너무 가슴성형한 것이 티가 나니까 그것도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구형구축일까...
초음파로 보니 위 사진처럼 정말 심하게 접힌 부분들이 있더군요.
어찌 되었건 방이 작다는 뜻입니다.
어떤 곳은 위 사진처럼 쭈글쭈글해져 버린 가슴보형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렇게 있으면 파손된 가능성도 증가하기는 합니다. 늘 파손되는 건 아니지만요.
전반적인 피막구께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부분적으로 두꺼워져 있어서,
피막을 여러군데 열어주어서 방의 크기를 넓히는 쪽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가슴보형물을 파손없이 부분마취로 제거하였습니다. 한쪽은 7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또 한쪽은 유착이 좀 되어있어서 가슴보형물제거하는 데 약 10분은 걸린 것 같았습니다.
뒤집어보니 독일 폴리텍회사의 255cc 텍스쳐 라운드형 가슴보형물이네요.
피 안 나게, 안 아프게, 부분마취만 해서 좁아진 피막을 넓혀준 모습입니다. 피가 나면 아프시거든요.
그래서 피가 안 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피가 많이 나면 구형구축을 유발할 수 있고요.
멘토 회사의 스무스 라운드형 225cc로 가슴보형물교체재수술을 해 드렸습니다.
1주일후 한 번 체크하기 위해 내원하셨는데, 다행이 장액종이나 혈종 등의 소견은 거의 보이지 않아서 치료종결하였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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