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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cm크기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지방괴사된 멍울을 제거하고 빨대(배액관) 꽂았던 분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11cm크기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지방괴사된 멍울을 제거하고 빨대(배액관) 꽂았던 분

11cm크기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지방괴사된 멍울을 제거하고 빨대(배액관) 꽂았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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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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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약 6개월전 강남의 어떤 병원에서 줄기세포prp자가지방가슴이식성형수술을 받은 분입니다.

수술직후부터 멍울이 커다랗게 만져졌고, 그 병원에는 그 선생님이 봉직선생님이신 듯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가슴을 가득 채운 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멍울.

이분은 아예 보형물을 넣은 것처럼 가슴이 크게 부풀어 올랐지만, 전혀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멍울로만 만져지는 상태...

왼쪽 가슴에 정말 크게 땡땡하게 마치 구형구축 온 것처럼 지방이식한 것들이 만져지더군요.

도저히 제거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멍울의 반쪽은 6cm정도로 측정됨.

유방초음파로 검사를 해 보니 그 멍울은 한쪽이 약 6cm정도 되었고,
(너무 커서 초음파의 한 화면에 잡히지 않아서요)

나머지 반쪽은 5cm정도크기, 즉 11cm정도 크기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

다른 부분까지 합치면 5cm이 추가되어 결국 약 11cm정도 크기의 줄기세포prp자가지방이식가슴성형수술부작용석회화멍울이 생겨 버린 것이지요.

11cm 직경이면 가슴보형물크기와 거의 흡사합니다.
즉 보형물이 들어가 있는 듯 한데, 양쪽이 짝짝이가 너무 심하고, 진짜 구형구축 심한 것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단단하게 굳은 돌덩이같은 조직을 제거하니 퀘퀘하게 나옴.

여러가지 기계들을 써서 제거해 보니 위 사진처럼 지방괴사 만성염증 조직들이 나왔습니다.

액체화되어 있던 granular 타입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지방괴사멍울

페트병에 담으니 상당한 양이 되더군요.

흘린 것도 많으니 가슴에 들어가 있던 볼륨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줄기세포prp가슴지방이식수술부작용석회화멍울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염증이 심해서 며칠간 빨대를 꽂아서 배농배액 시키는 모습

부작용지방괴사 치료할 때는 염증 소견이 없었지만, 아마 미세하게 염증이 있다가 제거하면서 주변에 확 퍼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왼쪽 가슴에 위 초음파 사진처럼 빨대를 꽂아놓았습니다.

저걸 통해서 질질질 며칠간 지저분한 염증조직들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빨대를 꽂은 채로 샤워도 할 수있고 출근도 문제없습니다.

심한 분들만 이렇게 가느다란 빨대를 꽂아놓습니다.

위 초음파사진은 확대되어서 커보이는데 실제는 빨대가 가느다란 것을 씁니다.

급성염증, 만성염증, 지방괴사, 염증세포침윤 : 조직검사병리소견상

조직검사를 내 보니, 위 사진처럼

급성염증성 삼출액(acute inflammatory exudate),
지방괴사(fat necrosis),
만성염증(chronic imflammation),
염증세포침윤(histiocytic infiltration) 등이 나왔습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안타까운 건, 본인은 단지 멍울만 만져질 뿐인데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 지 모르고 사신거죠.
불안해하기만 하면서...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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