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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자가지방 가슴이식 3차까지 했는데 3년만에 멍울과 통증으로 부작용석회화 치료받으심

이분은 줄기세포자가지방이식으로 가슴확대성형수술을 하는
어떤 병원에서 3차까지 시술 받으신 분입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했는데 3년이 지나니까 통증과 멍울이 만져진다고 오셨습니다.
다른 유방외과에 가 보셨는데 그냥 문제 없는 것 같다고 지켜보자는 말씀을 들으셨고요.
위 사진처럼 거의 4cm에 가까운 커다란 병변들은 만져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저렇게 큰 데도 불구하고 안 만져지기도 합니다. 한국사람 대부분이 치밀유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진단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검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역시 2cm이 넘는 것은 사실 꽤 큰 크기인데 이런 줄기세포가슴지방이식부작용석회화멍울을 치료하는 환자분들은 저런 정도의 크기가 적지 않게 나타납니다. 지방이식을 안 한 다른 일반적인 분들은 저런 게 거의 없죠. 1cm만 넘어도 꽤 큰 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 부분은 단단하게 만져지시더군요. 환자분이 여기 만져지고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가슴지방이식한 지 그래도 시간이 좀 흘렀으니까 아프다고 하시지, 초기에 2~3년은 전혀 아픈 게 없다고들 하십니다. 뭐 교과서에도 없고 논문에도 없어서 저도 환자분들 말씀듣고 알게 된 거고요.
초음파와 유방엑스레이촬영술을 한 것을 그림으로 표시하니 많기는 많더군요.
제거한 지방괴사조직의 일부입니다.
피가 안 났다는 걸 보여드리려는 뜻입니다. ^^::
병리검사를 내니 조직검사에서 뭐 당연히 지방괴사(fat necrosis)가 나오고 석회화(calcification, 사실 석회화는 몸에 그다지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석회화가 있다는 것은 지방괴사가 있다는 것을 또 의미합니다.), 섬유화, 여러 종류의 염증세포 등등이 나왔고, 현미경적 소견에서도 병리과선생님이 지방이식후상태(post fat implant state)라고 써 주셨네요.
위 사진은 가슴보형물파손되어서 모유로 실리콘이 나와서 애기가 먹는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가슴보형물제거교체를 집중적으로 하는 병원으로서 SBS 8시 메인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사진입니다.
부작용집중치료병원이다 보니 이런 특이 케이스들을 많이 접해서 그렇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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