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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부작용때문에 다른 가슴필러를 넣는 것은 어떨지...


가슴필러는 원재료가 아크릴아마이드이고 처음 주입할 때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라서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언젠가는 아크릴아마이드로 분해될테니까, 결국 부작용염증 등의 문제가 크게 될 겁니다.
히알루론산 필러(HA filler)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녹일 수 있고, 그냥 두어도 저절로 녹을 테니까요.
하지만 가슴에 HA필러를 넣으려면, 얼굴과는 달리 많은 양이 들어가야 해서 실제 3천만원정도 비용이 들고 그렀습니다.
그 큰 돈을 내고 했는데 1년 지나서 다 녹아 없어져 버리면... 이게 과연 권할 만한 수술인가 의문이 드는거죠.
또 몇 년 지났는데도 히알루론산 필러가 가슴에서는 다 녹지 않고 남아있는 모습도 실제 발견합니다.
원래 분해된다는 전제하에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건데, 오히려 분해가 되지 않고 남아있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과연 안전하다고 그냥 두어도 될 지... 사실 아직 연구가 부족합니다.
저희는 차라리 125cc 크기 작은 보형물 넣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이정도로 쪼그만 사이즈를 넣으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들은 300cc 안팎을 넣지만요...
이렇게 쪼그만 거 넣으면 수술 자체도 비교적 간단하고 쉽고 별로 통증도 심하지 않고 장점이 많습니다.
넣을 걸 모르게 하는 것도 어느정도 가능하고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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