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배꼽 생리식염수백을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교체하며 처진가슴거상술, 맘모톰까지 동시에

이분은 2006년도에 배꼽으로 가슴확대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셨지만, 아무래도 임신출산수유를 하셨다 보니 가슴이 처진 게 있으셔서,
이번에 가슴보형물교체하면서 처진가슴도 올리는 교정술, 거상술을 받기 원하셨습니다.
사실 아주 약간만 거상하였습니다.
위 사진처럼 부분마취로 아주 약간만 처진가슴을 올리는 거상술을 한 거죠. 역시 부분마취로 가슴보형물교체하면서요.
구형구축이 있나, 있으면 어느 정도인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위 사진처럼 수술중에 내시경으로 방을 들여다 봅니다.
부분마취니까 환자분께도 저 장면을 다 보여드립니다.
우선, 피가 안 난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시고, 아프지 않다는 사실에 역시 놀라십니다.
(부분마취할 때 마취제가 따끔하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만...)
워낙 오래된 방이다 보니, 피막상태는 건강하였지만, 곳곳에 굴곡이 좀 있어서,
방을 좀 더 터 주었습니다.
엄청 크게 트게 되면 전신마취해야 하는데, 약간 트는 경우는 그냥 부분마취로 가능합니다.
터 주어서 동그랗게 부드럽게 만들어 줘야 나중에 라인이 부드러워 집니다.
혹시 터질 까 봐 조심해서, 파손되지 않은 채로 멀쩡히 제거된 가슴보형물, 생리식염수팩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처럼, 멘토 회사의 스무스 보형물을 부분마취로 275cc 크기의 볼륨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가슴보형물교체를 파손없이 안전하게 제거하고 교체한 것이지요.
정말 부분마취로만 했습니다. 늘 그렇듯이요.
그러니 수술끝나서 환자분이 멀쩡히 벌떡 일어나서 웃으면서 집에 가시지요.
하루는 혹시 피 날까 봐 압박붕대를 감고, 다음날 풀고 샤워하시면 됩니다. 물이 닿아도 괜찮고, 소독도 안 해 도 되고, 항생제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타이레놀 정도면 2~3일 드시면 끝입니다. 별로 안 아프다고들 하시더군요. (^^::)
가슴성형재수술이 이렇게 간단히 끝납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하지만 저는 수술중에 엄청 집중해서 하다보니 수술끝나면 진이 다 빠지기는 합니다 ^^::)
이분은 가슴에 멍울이 있어서, 유방양성종양에 대해 맘모톰, 맘모톱수술을 동시에 하였습니다.
저희 강남역 신유외과가 또 가슴성형후맘모톰, 보형물맘모톰에 나름대로 유명해서 정말 멀리서들 오십니다. 특히 경남 창원은 저희 강남역 옆동네인 것 처럼 많이 오시죠. 부산에서도 꽤 오시고. 부산에도 훌륭한 유방외과들이 많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가슴보형물맘모톰에 대한 경험은 저희가 좀... 현격하게 많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참 특이한 병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위 사진을 보니 뉴스 인터뷰 당시에 컴퓨터 화면에 가슴보형물파열, 파손된 사진과 유방엑스레이상에서 구형구축이 보이고 접혀진 모습이 보이네요.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