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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접근으로 흉터조차 보이지 않게 한 고난도맘모톰수술

이 분은 다른 병원을 거쳐서 오신 분입니다.
2.55cm이면 사실 그렇게 큰 건 아닌데,
그래도 출혈이 되고 아플 수 있다 설명 들으셔서
불안해서 여기저기 맘모톰 전문병원을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성형후 맘모톰, 보형물 맘모톰에 특화되어 있는 저희 강남역신유외과를 알게 되셨고,
많은 후기를 읽어보고 오셨다 합니다.

가슴보형물도 없는 상태니 파손 걱정도 없고
조심해서 잘 하기만 하면 함몰도 생기지 않고,
마취할 때 지혈제도 믹스해서 잘 깔아놓고 하니까,
맘모톰수술할 때 별로 아프지 않고 피도 거의 나지 않고, 그렇습니다.
웃기게도 맘모톰 수술의 관건은
수술 전에 미리 깔아 놓는 마취제를 얼마나 잘 주사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마취할 때 저런 멍울 주변에 딱 붙여서 마취제와 지혈제를 주입하면, 저 사이가 샤~악 벌어집니다.
섬유선종 등의 양성종양과 주변 정상조직이 샤~악 분리가 되면,
맘모톰으로 유방멍울, 가슴멍울만 딱 제거합니다.
그러니까 함몰 가능성이 거의 없게 되는 거죠.
맘모톰 할 때 하도 아파서 수면도 걸고 그런다는 것은, 정말 아프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부분마취할 때 정확하게 제대로 잘 해놓으면,
맘모톰수술할 때 환자분은 맘모톰 프롭이 들어가는 것도, 가슴멍울을 떼내는 것도 전혀 모르십니다.
기계 소리만 좀 들리겠죠.
그 상태에서 금방 끝나니까,
끝났다고 말씀드리면 환자분들이 다 놀라시죠.
"벌써요@@?"하고요.
음...
저희가 보형물제거나 보형물교체할 때 대부분 다 부분마취로 하는데요,
다른 병원들은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로 하고, 강남역신유외과만 왜 부분마취로 하는가...
그에 대한 대답이 "마취"입니다.
제가 초음파를 자신있게 보는 능력이 정교한 마취가 가능하게 하고,
수술부위에 정교하게 마취를 해 놓았으니
수술할 때 안 아프니까 수술 후에 웃으면서 벌떡 일어나 멀쩡히 집에 가시는 거죠.

맘모톰으로 제거하고 나니 양이 많긴 하더군요. 가슴멍울, 유방멍울이 크긴 꽤 컸어요.
그래도 피 하나 안 났죠. ^^::

겨드랑이로 들어간 고난도 맘모톰이라서
그냥은 절개흉터가 보이지 않고 위 사진처럼 손으로 벌려야 흉터가 보입니다.
한 땀은 봉합하거든요.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니 조금 피가 나긴 했습니다.
많진 않으니 압박하면 되고요.
수술 끝나면 압박붕대를 감아드리는데 피가 안 나게 하려고 하는 거고,
다음 날이나 그 다음 날 쯤, 붕대는 집에서 풀고 샤워하시면 됩니다.

조직검사를 해 보니 위 사진처럼 섬유선종만 딱 나왔네요.
https://blog.naver.com/sshhere/221227112296
이 분은 가슴보형물과 0.27cm 떨어져 있던 가슴멍울을
보형물파손, 파열이 되지 않게 잘 제거한 경우입니다.
까딱하다 터지면 보형물제거, 교체를 해야 하니 매우 조심합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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