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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재수술 : 구형구축된 피막을 제거하는데 이중피막, 삼중피막으로 되어 있던 분 (부분마취로)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가슴성형재수술 : 구형구축된 피막을 제거하는데 이중피막, 삼중피막으로 되어 있던 분 (부분마취로)

이 분은 모 병원에서 가슴성형을 하셨는데 수술 직후 구형구축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밑선절개를 하신 상태였는데 상처가 좀 커져서 그 병원에서 흉터교정술도 받으셨다고 하고요.

가슴보형물이 접힌 것 같고 그로 인해 가슴보형물파손, 터진 것이 의심되어

가슴보형물교체성형재수술보다는 제거하고 싶다고 오셨습니다.

유방초음파를 보니 위 사진처럼 심하게 접혀 있었고, 가슴보형물파손 파열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피막이 어떤 부분은 두꺼워져서 거의 5mm 에 육박할 정도였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 보형물이 접히면서 장액이 고여있었고

그로 인해 피막이 두꺼워졌을지도 모르는 거고요.

내시경으로 본 것이 위 사진인데 이중피막이 두텁게 있었고

사실 이쪽은 삼중피막이 있었습니다.

수술 전에 유방초음파로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두꺼울 줄이야...

위 사진처럼 이중피막이 접혀 있을 정도로

아마 오래 전부터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해 불편하셨으리라 짐작이 되었습니다.

저런 건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저런 것도 다 사람 몸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라서...

유난히 피막이 두꺼운 부분, 문제가 될만한 피막은 최대한 제거를 해야 합니다.

대개의 가슴보형물제거는 보형물교체에 비해서는

피막을 많이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이 분처럼 피막을 최대한 제거해야 할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거된 이중피막을 뒤집은 것입니다.

맨들맨들하죠.

그러니 가슴보형물이 파손되지 않았는데도

가슴 속에서 유난히 보형물이 돌아다니고 미끄덩거릴 수 있었던 거겠죠.

위 사진처럼, 가슴보형물을 뺐는데도

자기 원형으로 복원되지 못하고 여전히 접혀 찌그러져 있습니다.

그러니 오랫동안 불편하셨겠죠...

가끔 수술 후에도 장액관리가 필요할 수 있는데,

그건 본인이 하시는 게 아니고

위 사진처럼 유방초음파로 보면서 고인 장액을 주사기로 뽑아내는 겁니다.

이런 기술은 보편적인 기술은 아닙니다.

아무 병원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가슴보형물제거 교체 등 재수술을 많이 해본 저희 병원이 또 나름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동영상 — 원문 참조]

가슴성형재수술 부분마취로, 강남역신유외과 의학박사 신승호원장

https://blog.naver.com/sshhere/221499102151

이 분은 가슴성형수술부작용으로 오신 분인데,

가슴성형재수술, 삼수술 후에 염증이 생겨 한 달 넘게 고생하시다가

(굉장히 유명한 성형외과였지만, 아무래도 부작용을 많이 치료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저희 병원으로 오셔서 다행히 잘 나아주셨던 분입니다.

원래 염증이 생기면 가슴보형물을 빼야 해결이 되지만,

이 분은 본인이 워낙 고집하신 것도 있고 해서,

가슴보형물을 교체하고, 배농과 배액을 잘 하고,

또 피막 청소가 잘 되어서

방은 그대로 살리고 보형물을 제거, 교체하는 가슴성형재수술이 성공했던 경우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shhere/221495325898

이 분은 대표적인 구형구축 가슴성형부작용의 예인데,

정말 누웠을 때 밥그릇 엎어놓은 것 같은 땡그란 모양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피막을 정말 많이 최대한 걷어냈지만,

부분마취로 했고 수술 후에 멀쩡히 벌떡 일어나서 웃으면서 집에 가셨습니다.

(마취할 때 뻐근하게 아픈 것 빼고는 별로 안 아프셨다는 뜻이지요. ^^:: )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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