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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된 이중피막을 제거한 가슴성형재수술 : 과다장액을 해결

이 분은 언제부터인가 한 쪽 가슴이 더 커졌다는 생각이 드셨다는데요,
가슴이 딱딱해지니까 구형구축인 줄로만 아시고
피막제거 가슴성형재수술을 생각하고 저희 강남역신유외과로 오셨습니다.

실제로 보니 한 쪽 가슴이 많이 커져 있어서 확연히 양 쪽 볼륨 차이가 나더군요.
이 때만 해도 장액이 엄청 고여서 그런 것인지(과다장액),
아니면 가슴보형물파손이나 파열,
또는 반대쪽 가슴보형물의 구형구축 등이 있어서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방초음파를 보았죠.

위 사진처럼 유방초음파상 엄청나게 많은 장액이 고여 있었습니다.
보형물 주변에는 너덜거리는 피막도 광범위하게 존재했고요.
아하!
이중피막 때문이었구나.
어쨌든 저런 상황에서는 주사기로 장액을 뽑아봤자 다시 고이고,
반복해서 뽑으면 과다장액을 우선은 가라앉힐 수는 있는데,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대개 다시 장액량이 더 증가해서 오시더군요.

위 초음파 소견처럼 보형물이 막 여기저기 꼬깃꼬깃하게 구겨져 있는 게 보이고요.
즉, 장액이 엄청 많아서 가슴이 매우 커져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가슴보형물은 접혀서 막 터지려고 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은...
바로바로!!! '이중피막'이란 의미지요.
속 피막이 조여오면서 구형구축처럼 가슴은 단단해지고,
중간의 공간에는 장액이 화악 증가하여 가슴이 더 커지는 거죠.. 수박처럼.
너무 커져서 아프다고 오시기도 합니다.
환자분에 따라 아프지는 않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요.
저희 강남역신유외과는 워낙
가슴성형부작용치료, 가슴필러이물질제거, 얼굴엉덩이골반필러이물질제거, 유방암초기진단 등을 많이 하다보니 특이한 경우의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가슴보형물이 터졌나 싶어서 오시기도 하고요.

위 사진처럼 초음파로 보면서 먼저 부분마취를 해 둔 후,
작은 절개창을 내니 장액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피가 안 나죠? 이게 기술입니다. ^^;
피 안나게, 안 아프게 하는 것.

위 사진처럼 부분마취한 후에 가슴보형물제거교체 가슴성형재수술을 하는데,
이 분은 가슴보형물이 텍스쳐타입이다보니
피막이 달라붙어서 같이 딸려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위 사진은 구형구축이 생긴 피막(이중피막 중의 안쪽 피막)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가슴성형재수술을 할 때도 저희 강남역신유외과는 거의 다 부분마취만 해도 충분합니다.

위 사진처럼 피막을 제거하고요.
구형구축을 유발하는 것들을 제거하는 거죠.
그래야 새로운 보형물을 넣을 수 있고요.

위 사진은 장액을 제거한 것입니다. 피가 섞여 있지 않지요?

위 사진은 구형구축이 온 이중피막의 안쪽 피막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동그랗게 구멍이 뻥 뚫린 것은,
가슴보형물 바닥에 동그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의 피막이 붙어 떨어져 나가서 생긴 현상입니다.
많은 경우에 관찰되지요.

위 사진은 가슴보형물을 파손되지 않게 잘 제거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그 후에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의 세척을 빡빡 하고
새로운 가슴보형물을 넣었습니다.

위 사진은 내시경으로 이중피막 중 바깥 피막을 본 모습입니다.
텍스쳐 가슴보형물 임플란트 였기 때문에,
달라붙어 유착되어있던 피막이
텍스쳐 껍질로 인해 오톨도톨해져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shhere/221499663511
이 분은 가슴성형재수술을 할 때
구형구축된 이중피막 삼중피막을 제거하고
가슴보형물제거교체수술을 했던 분입니다.
역시 부분마취로 안 아프게 했었고요.
https://blog.naver.com/sshhere/221499102151
이 분은 가슴성형수술 후에-재수술도 아니고 삼수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염증이 생겨서 가슴보형물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으로 오셨습니다.
원래, 보형물은 가슴보형물이든 코에 넣는 것이든
염증이 생기면 제거해야 염증이 가라앉는데,
환자분이 유지하길 원하셨고,
다행히 피막청소와 피막정리가 잘 되고
또 배액이 성공적으로 유지되어
가슴보형물을 제거하지 않고 가슴성형재수술을 한 경우입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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