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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몇 년 후 생긴 염증으로 가슴성형재수술 보형물제거

by 신유외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가슴수술 몇 년 후 생긴 염증으로 가슴성형재수술 보형물제거

이 분은 가슴성형한지 몇 년이 지난 후에 염증이 생기신 분입니다.

멀쩡히 잘 지내시다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는데,

가장 흔한 이유는

가슴보형물 종류가 텍스쳐나 물방울, 나노텍스쳐, 마이크로텍스쳐 등의 경우

일단 첫 수술 후 피막과 유착이 되었다가

어느 날 일부 떨어지면서 피막 손상이 생겨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스무스의 경우도 보형물이 접히게 되면

피막을 찌르면서, 그게 오래 되면 피막에 손상이 가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이 생긴 후에는 가슴성형재수술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염증을 가라앉혀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보형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파손되지 않았다 하더라도요.

그렇다고, 스무스든 텍스쳐든 물방울이든,

보형물이 접혔다고 해서 다 이렇게 피막이 손상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형구축이든 변형이든, 보형물이 접혔으니 빨리 가슴성형재수술하세요,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ㅠㅠ

아무튼 이분은 가슴성형하신지 이미 2년이나 지난 다음이라고 하셨고,

위 사진처럼 어느 날부터 밑선 절개창 옆, 왼쪽 가슴 옆쪽에 염증이 생겨 수술했던 성형외과병원에 가셨는데,

구형구축예방약, 항생제 등등을 처방받아 드셨다고 합니다.

상태의 큰 호전이 없어서,

아무래도 저희 강남역신유외과가 가슴성형재수술 가슴보형물부작용치료 등으로 좀 알려져 있다보니 찾아오시게 되었는데요,

유방초음파로 유방암초기검진 증상검사 등도 하면서 가슴보형물상태를 보니

위 사진처럼 보형물은 여기저기 접혀있고, 장액이 고여있고,

장액 때문인지 피막이 약 3mm정도로 두꺼워져서 그로 인해 구형구축이 생기고...그런 상태셨습니다.

빨리 가슴보형물제거를 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고

두꺼워진 피막은 제거할지 말지 구형구축이 정말 맞는지 열어서 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 분이

재수술은 겁이 나고

아직 파손되지는 않은 상태니까 제거도 좀 더 버텨보고 싶다 하셔서

성형외과 처방약만 드시고 한 달을 더 버티시다가,

위 사진처럼 아예 가슴 옆쪽에 구멍이 뚫려서 고름이 줄줄 나오는 채로,

더이상은 버틸 수 없어서 다시 오셨습니다... ㅠㅠ

부분마취해서 절개창을 열어 보형물을 빼고 유방내부조직을 보니 위 사진처럼 염증소견이 명확했습니다.

제거된 장액은 염증이 섞여 위 사진처럼 탁한(turbid) 색깔이었고요.

위 사진처럼 피막은 염증으로 인해 두꺼워지고

그 간 고생한 티가 역력히 났습니다...

제거된 가슴보형물은 위 사진처럼 물방울가슴보형물이었고요.

내시경으로 보니 곳곳에 염증으로 인한 삼출물 조직들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부분마취로 했으니 내시경으로 보면서 환자분께 다 설명드렸습니다.

수술이 별로 아프지는 않거든요.

조직검사, 병리검사를 내니, 농양, 괴사성 삼출물, 만성염증, 염증세포침윤 등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동영상 — 원문 참조]

가슴성형부작용으로 염증이 생겨서,

저희 강남역신유외과에서 부분마취로 보형물제거치료 받으신 윗 분의 동영상입니다.

https://blog.naver.com/sshhere/221503080139

이 분은 구형구축이 생긴 이중피막을 제거하는 가슴성형재수술을 받으신 분입니다.

역시 부분마취로 했고,

과다장액제거도 동시에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shhere/221499663511

이 분도 가슴성형재수술을 하신 분인데요,

역시 피막 때문에 구형구축이 와서 이중피막 삼중피막까지 제거하고

찌그러진 가슴보형물을 파손되지 않게 제거하고

주사기로 장액을 초음파로 다시 보면서 빼서,

수술 후 처치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드렸던 분입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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