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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외과> 파손된 보형물 제거+ 가슴거상+ 유륜고정 (반달절개)

이 분은 세 번의 출산력이 있는 50대 분으로
약 20년 전 식염수(?) 보형물로 가슴확대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몇 달 전부터 왼쪽 유방의 단단한 느낌이 들어 보형물을 제거하고 싶다고 신유외과로 오셨습니다.
가슴처짐도 고민이라 보형물제거 시 가슴거상술을 같이 하기 원하셨고요.

큰 보형물이 조직을 당겨주고 있는 상태에서 이미 가슴처짐이 뚜렷한 상태로,
이런 경우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작은 크기의 보형물로 교체하면 아무래도 처짐이 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따라서 같은 반달절개로 실질조직 거상을 동시에 해주면,
보형물제거 후 축 늘어진 가슴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없애니 만족감이 훨씬 높아지고요.

유방초음파를 보니 왼쪽 보형물은 파손 상태였고
양쪽 유방 모두 피막이 넓게 두꺼워져 구형구축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보형물은 식염수가 아니고 하이드로겔 보형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래 전 가슴확대술을 하신 분 중 식염수 보형물로 기억하고 있는 경우의 상당수가
실제는 하이드로겔 보형물입니다.
하이드로겔보형물은 충진재의 유해성 때문에 사용금지된 제품으로,
보형물 파손이 생기기 전 선제적 제거가 권고되는 종류이죠.

유방조직의 두께 및 유선과 지방 상태 등을 쭉 체크합니다.
이 분은 본인의 유방조직 양이 꽤 있는 분이어서,
보형물제거 후 새 보형물로 교체하지 않고 자기 유방조직만으로 거상술을 시행했습니다.

이 수술들은 대부분 부분마취로 하는데,
너무 겁이 많은 분은 원하시면 전신이나 수면마취로 하기도 합니다.
이 분도 그렇게 해서 전신마취로 진행되었고요.
위 사진은 가슴거상술을 위한 플랩 재배치 조직들을 분리해두는 모습입니다.

보형물 제거 모습으로,
특히 하이드로겔보형물파손 시에
조직과의 심한 유착이나 혈종, 염증 등 주변조직 상태가 안 좋은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래도 이 분은 다행히 조직손상은 별로 없는 편이었습니다.

두꺼워진 양쪽 피막도 모두 제거하고요.
https://blog.naver.com/sshhere/222662952430
이 분도 하이드로겔보형물 파손 상태로,
보형물제거와 피막전절제 및 장액제거를 시행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shhere/222072762458
보형물 없이 본인 유방조직만으로 거상을 하더라도
조직을 끌어올려 최대한 돌출시켜줌으로써 시각적으로 볼륨확대 효과가 어느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볼륨을 원하시거나 자기 유방조직이 너무 적어 도저히 모양 내기가 어려운 경우는 이렇게 보형물교체+거상으로 시행되고요.
이 때도 보형물의 로딩이 가슴처짐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게 보형물은 작은 것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보통 125~175cc 사이가 주로 쓰이고,
확대가 많이 필요하면서 조직 상태도 별 무리가 없는 경우라면 200~250cc 정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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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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