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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외과> 사타구니를 타고 흐르는 엉덩이필러...충격적인 엉덩이 필러부작용이...?


<< 오늘의 주제는 엉덩이 필러 ! >>

엉덩이필러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였던 그런 제품이 좀 있어요.
근데 그게 원재료 성분이 조금 위험해요.
허가가 안 난 상태로 쓰인거죠.
그거는 원재료가 폴리아크릴아마이드인데
중국에서 쓰였던 어메이징겔하고
똑같은 성분이란 말이에요.
어메이징겔이 25년 동안 쓰이다가 금지가 됐어요.
1,2년 내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지 않아요.
< 의학에 쓰인 것들은 장기간 지켜봐야 됩니다. >

5. 6년 지난 다음에 녹기 시작하니까
한 몇 년 간은 엉덩이 빵빵해서
만족하실 수 있어요.
그 전에 녹는 경우도 있어요
독성은 결국 염증!
대량으로 들어갔을 땐
안정성이 그렇게까지 입증이 되지 않은 거예요.

엉덩이필러가 좀 골치 아픈게
... 그런 분들만 오시는 거일 수도 있는데
이게 자꾸 흘러내려요.

또 등 뒤로 돌아서
등뒤로 올라가는 분들도 있고
꼭 이 사타구니를 따라서 돌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약한 부분을 따라서 흐르는 건데
그냥 이렇게 흐르는 분도 있지만
사타구니를 따라서 도는 분들을 꽤 많이 봤어요..
사타구니 안쪽에서 필러가 나오고
그런 경우도 생기거든요
염증이 없는데도 그렇게 도는 경우들을 봐요
필러가 이동하면 위험해지는 거예요.

근데 이런 필러의 문제가 녹농균이나
뭐 MRSA나 이런 잡균들이 잘 자라가지고
그런 균들 때문에 항생제를 또 빵빵 써야되는데
그것도 쉽지 않죠.
그러니까 뭔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오시면
해결하기 조금 나아요. 확실히.

제가 맨날 부르짖는 건
염증이 생기기 전에 오세요
그러면 수술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염증이 생겨서 오시면은
2번 3번 하실 수 있어요.
근데 뭐 다섯 군데 병원 왔다갔다 하죠.
그런 분들도 봐요.
대학병원에 한 달 입원하시고
그랬다가 뭐 또 오시고
이런 분들도 많이 보는데
어쨌든 염증이 언젠가는 생길거라고 봅니다. 저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좀 별개의 문제지만.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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