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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외과> 가슴성형 부작용 환자를 의뢰받아 수술하는 이유 (2)


<< 환자 의뢰받을 때 마음은? >>
제가 해결해야 되잖아요.
그니까 부담이 크죠.
의사선생님이 직접 오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본인들도 바쁜데 절박해서 그런 거예요.
저도 물론 수술하다가
제가 했는데 염증 생기고 문제가 생겨서 대학병원에 의뢰한다거나
그런 경우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갑자기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당연히 그런 일이 생긴단 말이죠.
저한테 해결해달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이 하긴 하죠. 그런데.. 부담이 큽니다. ㅠ.ㅠ

<< 근데 정말 신기해요.
원장님을 어떻게 알고 의뢰를 한다는게...>>
저도 몰랐는데 모든 유방외과 의사들이
저를 거의 다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대학병원 교수님들이 저를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좀 문제가 되는게... 환자 수술 후 어떤 병변이 나왔는데
대학병원가서 조금 더 제거해라! ... 라고
환자에게 안내를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신유외과에서 알아서 잘 했겠죠~
(병변제거술 조직 검사에서 위험한 종양 발견)

이럴 때는 조금 더 제거하는 게 안심이 되죠.
원칙적으로 안심이 되는데..
교수님이 원장님 알던데요?
잘 했을거니까 수술 안 해도 된다는데요?
(괜히 찝찝...)
어후.. 조금 더 수술했으면 좋겠는데.
괜히 제가 불안해가지고
..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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